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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시건방 4 - 대왕고래가 나타났다 ㅣ 천재 의사 시건방 4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천재의사시건방4권_대왕고래가나타났다
“엄마!! 엄마!! 이 나쁜 악당이요!! 저번 책까지는 그림자로만 나왔었는데.. 이번에 얼굴이 나왔어요!!”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
“그럼요!! 나쁜 악당의 보스요!!! 그런데 이번에는 얼굴이 나왔는데.. 어떻게 될까요??”
“얼굴이 보였으면 이번 책이 마지막이 아닐까?”
“글쎄요.. 다시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또 궁금하게 해서 끝낼 것 같은데요?”
“아... 그럴까?”
“원래 이런 책은 꼭 그렇게 끝나요!!!”
라고 책을 보자마자 이야기를 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하하!!;;
저번 3권에서 나온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에는..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끊을 수가 있지!!??’했거든요.. 그걸 알아서인지 아들이 단번에 “이거 또 000하게 끝낼 거예요.”라고 하네요. 너무 웃겼어요.. 하하!!
시건방이 우연찮게 김고래 원장의 약점을 알아내었어요. <‘온몸을 초능력자로 개조했지만 먹고 싸는 건 다른 평범한 인간과 똑같은 게 분명해!’> 이 사실을 노인들에게 말해주지요. 그렇게 노인들은 김고래 원장을 쓰러뜨릴 수 있었어요. 뉴스에도 나오는 김고래 원장. 그리고 그를 고발한.. 제보자 고구려(이름이 고구려라 한참 내용을 계속 짚어 보았지요. 그런데 이름이 고구려...라니;;). 모두의 노력으로 악당을 다 물리친 것 같았는데.. 왜 이리 찜찜하지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더.. 더 못된 악당이 나타날 것 같은!! 그러고 보니 표지에 나온 악당이 안 나타난 것 같은데? 김고래 원장은 이 사람이 아닌데...
그런데 역시나!! 누군가 나타났다...
<“저 000 00만 보면 뭔가 기분이 께름칙하단 말이지?”>
<“뭔가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 생김새라니께유?”>
겉보기에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 같은데.. 그것도 전 세계 기부금 순위 위에다가 노벨 평화상 수상까지 정말 빛이 나는 000이기까지 하니, 당연히 대통령이 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그런데 왜 마을 어른들은 이 사람을 보고 기분이 별로인 걸까요?
또 시건방이랑 마을 어르신들이랑.. 무슨 사건이 연류되는 건.. 아니겠.. 아냐.. 있으니 우리 아들이 그런 소리를 했을 거예요.. 이거 또 .... <“저 항복할게요!!“> 갑자기?! 이번엔 또 무슨 일인데? 누가 누구한테 항복한다는 것일까?! 이거,,, 또 마지막 권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