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선택 (크리스마스 패키징 에디션)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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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선택


당신에게 다시 한 번의 또 다른 삶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 번 오랫동안, 깊이, 신중하게, 조용히 생각해 보고 답해 주세요...

그 생각은 오로지 당신만이 알 수 있도록 마음속만 으로요.


혹시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나요? 아니면 후회하며 살고 있나요?

당신의 직업에, 가정에, 또는 배우자에 만족하나요? 아니면 모든 것에 불만족 하시나요?


요즘은 방송에서 ‘불만족’에 대한 내용이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뭐만 잘못하면 금쪽이, 뭐만 안 맞으면 이혼.. 요즘은 어떻게 해야 이혼을 잘 할까..라는 것까지 방송으로 나오니..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으로 금쪽이가 되어가고 있고 말이지요..


우리들의 선택은 자꾸 남의 탓으로만 돌리기 바쁜 것 같아요.

나부터 돌아보기도 바쁜데 말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불운의 주인공으로 불리었지만 다시 한 번의 선택의 길에 놓여져요. 그리고 처음엔 행복한 것 같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해요.

내가 한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과연 이야기의 시작은 어떻게 이어지고, 끝은 어떻게 맺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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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었어 - 찜찜했던 사이가 풀리는 관계회복 시그널
우치다 히로시 지음, 김수정 옮김 / 서사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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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미안해라고말하고싶었어

 

사람은 말이든, 행동이든 표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떠한 마음인지 알 수 있다.

만약 어떠한 방법으로든 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또 다른 상대방을 이해할 수도 없고 어쩌면 오해만 깊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그나마 사랑해’, ‘좋아해라는 긍정적인 표현은 정말 많이 한다. 낯간지럽더라도, 혹은 부끄러워 몸서리를 칠지언정 서로에게 긍정적인 표현과 말은 많이, 자주 하는 편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인간관계를 맺어간다.

 

하지만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오해가 생겼을 때 우리는 그 상황을 피해가거나 핑계 아닌 핑계로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만하지 상대방에게 미안해라는 사과의 말 한마디를 건네지 못한다. 그건 왜 일까? 왜 그 한마디가 어려울까? 정말 그 한 마디면 모른 일이 다 해결이 되고 서로의 감정이 풀릴텐데.. 왜 그 한마디가 서로 어려워서 가까웠던 인간관계마저 끊어져 버리는 걸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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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타이밍
주미경 지음, 오이트 그림 / 키다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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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이었을까..?

사춘기 딸아이와 함게 [고백타이밍] 책을 서로 읽으면서 키득키득 거리는데...

어찌나 오글오글거리는지 말이다...

“엄마도 어릴 때 누구 짝사랑한 적 있어?”

“엄마는 누가 엄마 좋다고 고백한 적 있어?”

우리 딸은 왜이리 궁금한 게 많은지....;;;;;

아마도 지금 다니는 학교가 시골 작은 분교라 6학년이 혼자고 남학생이 없다보니.. 연예가 무엇이랴..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다고 해 줄 이도 없었지...;;;

그래도 이제 중학생이 되면 그래도 멀지만 학생들이 많은 학교로 가니까 이런 두근거림을 느껴볼 수 있을까??

두 아이를 동시에 좋아해 버리게 되는‘구해근’

짝사랑이자만 그래도 뭐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렇지만 그런 나도 조금은 힘드네.. ‘방보미’

난 여친 없어도 혼자서도 괜찮은데.. 꼭 여친이 있어야 하는걸까? ‘명태송’

난 언제나 인기가 많은데 왜 이번엔 너지? 그런데 왜 넌 나를 보지 않아? ‘설연두’

난 모태솔로지만.. 내가 봐도 내가 별볼일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넌 아냐!! ‘김래미’

이렇게 다섯 명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연예/사랑 이야기.

이들의 사랑과 고백 타이밍

내 마음대로 될 것 같지만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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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괜찮은 내가 될 거야 - 정신분석가가 10대에게 전하는 자기 이해 수업
이승욱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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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무엇이니?”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쉽게 이런 질문들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너무나도 쉽게......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한다. ‘이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이라고.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을 실현하고자 하는 희망이나 이상이 아닌 커서 네가 되고 싶은 결과물 즉, 네가 되고 싶은 것 장래희망으로 국한되어 물어 본다. 그건 꿈이 아니라 네가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일 뿐인데 말이다.

어쩌면 이 또한 어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도 어렸을 적 또 다른 어른들에게 그렇게 학습되었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서도 수많은 십대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무수한 오류들을 범하기도 하고, 그 오류들로 인해 마음의 병을 얻기도 한다.

우리 어른들은 그 십대들에게 조언이라고 해주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기승전공부/기승전학업/기승전직업 등 뭐든지 아이들에게 위로와 들어줌이 아닌 그들에게 또 다른 압박감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나 또한 아이에게 엄마로서 조급함이 먼저 들기에 그 이야기를 들어 주다가도 다시금 조언의 말이 또 툭 튀어나오니까 말이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항상 이 말은 꼭 전한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그리고 언제나 선택의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으라고. 그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아무리 아빠 엄마가 말이 통하지 않고 답답할지라도 언제든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너에게 도움을 중 수 있는 건 부모라고. 그것만은 꼭 기억해 달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여러 십대들에게도 그들 옆에 좋은 부모, 좋은 어른들이 있었다면 어떠하였을까, 하고 말이다.

조금은 의지가 되고,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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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창비교육 성장소설 13
보린 지음 / 창비교육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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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나는 오늘 큐브를 읽었다..미리 받은 책이라 기부니가 조았따.ᐟ.ᐟ  내용은 "당신은 채집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각자의 큐브에 갇혀 저당이 잡힌 탈주하는 상상력을 일컫는 책이었다. 큐브에 갇혀서 1년이라는 시간을 뺏긴 고3 우연우다. 우정 사랑 불안 미래가 싸우고 있다. 교시실에 혼자 엎드려 자고 있었던 연우는 막 안에 갇히게 되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못 알아봤다. 안내 음성이 들리고 일어나보니 1년이 지나있었다. 그의 친한 친구들은 대학교에 가고 숍도 운영하며 살고 있었다. 연우는 도서관에서 재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챕터중에 젤리곰!이 기억난다. 젤리곰의 위대함을 알았다. 그것은 물에 젖어도 방어해 주는 것이었다. 연우는 많은 일을 겪고 난뒤 큐브에서 나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편하게 살고 싶고 맘대로 살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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