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정회 한자 예상 문제집 5급 대한검정회 한자 예상 문제집
김인숙 지음 / 다락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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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대한검정회한자예상문제집5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한자를 접하면서 급수시험을 본 적이 있어요. 어쩌면 또래 친구들보다 느릴 수도, 한자니까 조금은 빠를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나름 천천히 준비하면서 시험을 봤어요. 그때 마침 코로나가 시작이 되어서 한자 8급을 준비했다가 시험 볼 곳이 없어지고(시골이라..), 여러 사정들로 끝내는 8급 공부하다가 7급까지 공부하고 시험을 보게 된 사연이 있었지요!!

 

그러고나서도 꾸준히 한자 공부는 놓지 않고 했어요.

그렇게 6, 5급까지 공부하고 이제 중학생이니까 오랜만에 시험에 도전해 보자!!’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그나마 가깝다고 하는 곳에 대한검정회 시험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덕분에 이번에 5급 시험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대한검정회 한자 예상문제집 5>은 우선 5급 신출 한자와 배정한자가 함께 나와 있어서 전체적으로 훑기에 아주 좋았어요. 저희는 그 위에 한자를 따라 써보면서 다시 한 번 더 복기했어요!! 그래야 예상 문제들을 풀 때 어렵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시험을 보기 전에 한 번 더 읽고, 써보는 활동까지 따로 하고 있어요. 이건 한자를 쓰고 외우는 교재가 아니라 예상 문제집으로 문제풀이 위주이기 때문에 한자를 읽고 써보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았어요. 대신에 내가 한자를 다 공부하고 마지막에 시험 보기 전에 풀어보는 용도라면 저희처럼 하지 않고, 바로 시험을 풀어도 괜찮아요!!! 원래 시험 직전에 풀어보는 문제집이니까요!!

 

그리고 당연히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신전 대비 예상 문제들을 수록했구요!! 무려 15회분이나 실려있어요!! 보통 한자 교재들을 보면 많아야 3~5회분 정도인데, 이건 진짜 빵빵하게 15회분으로 5급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냈어요!! 그래서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서 풀어 보면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험은 계속 많이 풀어봐야 하니까요!!

 

또한 한자 답안지도 그냥 번호로 답만 체크되어 있는 게 아니라 한자에 대해 독음도 나와있고, 뜻도 있어서 내가 왜 틀렸는지 확인도 가능해요. 마지막에는 OMR카드가 있어서 한자시험 답안지 작성 연습이 가능해요!!! 그것도 한두 장이 아니라 시험문제와 똑같이 15장이 있어서, 매번 시험을 진짜 시험보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다는 점!!! 이거 정말 최고였어요!!!

 

그럼 이번에 한자 5급시험 도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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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천로역정 - 꼬마 순례자의 위대한 여정
타일러 반 할터렌 지음, 베아트리스 멜로 그림, 박광영 옮김, 존 번연 원작 / 세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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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번트 서평사역단 2#어린이천로역정_꼬마순례자의위대한여정

 

여러분은 부모님께 혼날 때처럼 마음에 짐이 지는 것 같은 기분, 있나요?

이 책 주인공 크리스천은 저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짐을 지고 살아요.

'멸망의 성'에서 살면서 등에 진짜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해요. 그러다 십자가를 만나서 그 무거운 짐이 갑자기 싹 사라지는 장면을 보는데, 마치 방학 끝나고 숙제 다 해치운 기분이었어요. 마음이 확 홀가분해지는 것 같은데요!

 

크리스천은 '하늘성'이라는 천국으로 가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돼요. 근데 이 여행이 쉽지 않아요. 저희가 수학여행 가면서 힘든 것처럼, 크리스천은 '실망의 늪'에 빠지기도 하고, '의심의 성'에 갇히기도 해요. 특히 '수치'라는 애가 나와서 크리스천을 조롱할 때 정말 화가 났어요. 우리 학교에서 조금만 다르면 놀리거나 장난치는 친구들이랑 똑같아서 보고 있으니까 속으로 "이 친구 진짜 왜 이러는 거야..." 하면서 복받쳤어요.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알레고리 이해하기'라는 게 있는데 이게 진짜 좋았어요.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미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요. 예를 들어 늪에 빠진다는 게 실제로는 우리가 절망에 빠지는 걸 뜻한다는 식으로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질문들을 던져서 "내가 만약 크리스천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길이 나오는 부분에서 많은 걸 깨달았어요. 넓은 길은 다들 가기 쉬운 길이지만, 진짜 하늘나라로 가는 길은 좁고 어려운 길이라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선택할 때 말이에요. 다들 쉬운 길, 인기 많은 길로 가고 싶지만 진짜 가치 있는 길은 힘든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하기 싫어서 게임하거나 유튜브보는 게 쉬운 일이지만, 공부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게 진짜 중요한 거랑 비슷하다 싶었어요.

 

크리스천이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저희가 시험 보기 전에 힘들어도 포기 안 하고 열심히 하는 것처럼, 크리스천은 훨씬 더 힘든 일들을 겪으면서도 하늘나라를 향한 소망을 잃지 않았어요. 이걸 보면서 저도 제가 지고 있는 짐들, 예를 들어 학교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나 친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됐어요. 궁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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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 개정판
문지현 지음, 니나킴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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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정신과의사에게배우는자존감대화법


오늘은 외부에 나와서 남편과 함께 책을 보는데... 이 책에서 많은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상대방이 하는 말에 모든 관심과 에너지를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인간관계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잘 들어준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에 공감을 표현해준다는 것은 어쩌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일지도 모르겠어요. “대화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요즘은 다들 말 하기에 급급하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는 무척이나 인색하잖아요. 아는 척, 조언해주는 척, 걱정하는 척, 하지만 그 안에는 모두 자신의 이야기로 자랑하는 것들이 더 많지 정말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거 참.. 직업이 직업인지라 왜 그리 조언만 하려고하는지.. 에잇!! 저도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걸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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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막상 입 밖으로 꺼내면 괜히 분위기가 더 안 좋아진 적 있나요? 저는 그런 경험이 많아요. 그래서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이 더 궁금해졌어요. 이 책은 말싸움을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내 마음을 분명하게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실제 상담을 하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쓰여 있어서 내용이 현실적이에요. 가족, 친구, 연인, 직장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자주 생기는 오해와 갈등 상황을 예로 들면서 설명해 줘요. 그래서 읽다 보면 “이거 우리 집 이야기 같은데?”, “이 말 나도 해본 적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이 많이 됐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대화의 목적은 이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내용이에요. 우리는 화가 나면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내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하려고 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책에서는 그런 말하기 방식이 오히려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든다고 말해요. 대신 상대를 비난하는 말보다 내 감정을 중심으로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알려줘요.


 이 책에서는 자존감이 낮아서 말을 못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공격적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요. 이 부분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자존감이 높다는 건 큰소리로 말하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을 스스로 존중하고 차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상태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자존감 대화법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또한 책 곳곳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예시가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돼요. 이 말이 정말 내 마음을 전하는 말인지, 아니면 그냥 화풀이인지 스스로 묻게 됐어요.


 이 책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 사람 관계를 잘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에요. 가족이나 친구와 자주 부딪히는 중학생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말 때문에 후회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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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 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
최재훈 지음, 김기수.황정호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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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빨간내복야코이거완전아사라비아한자 3권


여러분은 한자를 어떻게 공부하고 있나요? 저는 한자를 꾸준히 공부해 온 편이에요. 8급부터 4급까지 차근차근 공부해 왔지만, 솔직히 말하면 한자는 지금도 쉽지 않아요. 외워야 할 글자는 많고, 뜻도 비슷비슷해서 헷갈릴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한자는 늘 어렵고 딱딱한 공부라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한자에 대한 생각을 조금 바꿔 준 책이에요.


 이번 책의 이야기는 빨간내복야코와 친구들이 평소처럼 지내던 중, 이상한 한자 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돼요. 평범하던 말과 단어들이 갑자기 엉망이 되고, 뜻이 이상하게 바뀌는 일이 생겨요. 야코와 사동이, 햄C, 원바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한자 단어들과 마주치게 돼요. 단순히 “이 한자의 뜻은 이거야” 하고 설명하는 게 아니라, 상황 속에서 한자가 왜 그런 뜻을 가지는지 보여줘서 이해가 더 잘 돼요.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한자가 중요한 힌트처럼 등장해요. 잘못 쓰인 한자 때문에 오해가 생기거나, 단어 하나 때문에 사건이 더 커지기도 해요. 친구들은 그 한자의 뜻과 구성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그래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 어휘를 배우게 돼요. 공부책을 읽는 느낌보다는 만화를 읽는 느낌이 훨씬 강해요.


 이 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중간에 나오는 한자 노래예요. 갑자기 노래가 나와서 처음엔 좀 웃기고,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듣다보니까 리듬이 있어서 계속 머릿속에 남아요. 한자의 뜻이나 느낌을 노래로 표현해서,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돼요.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노래가 떠오르면서 한자가 같이 생각나는 게 신기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한자가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미 배운 한자도 이야기 속에서 다시 만나니까 복습이 됐고, 잘 몰랐던 한자는 상황 덕분에 이해가 쉬웠어요. 한자를 많이 공부한 사람에게는 정리하는 느낌이고, 한자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한자랑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책은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처럼 한자를 계속 공부해 왔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한자를 공부로만 느끼지 않고, 이야기와 노래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자, 한자가 이렇게 재미있게 나올 수 있을까요?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진 한자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 만화처럼 읽으면서 한자도 같이 배우고 싶다면,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한자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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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네 가게 2 상상 고래 26
정유소영 지음, 모예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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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무네가게

 

여러분은 마음이 힘들 때 어디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저는 가끔 아무 말도 안 해도 괜찮고, 그냥 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무네 가게 2는 바로 그런 공간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되는 책이에요. 1권에 이어 다시 등장한 아무네 가게는 여전히 밤에만, 그리고 고민을 가진 사람 앞에만 조용히 나타나요.

 

아무네 가게의 주인은 이름부터 특별한 아무개예요. 가게에는 아무개 혼자만 있는 게 아니라, 가게를 함께 지키는 아무짝과 아무어르신도 등장해요. 이들은 손님들의 고민을 억지로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곁에 머물러 주는 존재들이에요. 2권에서는 여러 손님들이 가게를 찾아오는데, 각자 안고 있는 고민이 모두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친구 관계에서 생긴 상처, 가족에게서 느끼는 외로움, 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생긴 불안 같은 이야기들이 차례로 나와요.

 

아무네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은 아주 특이해요. 겉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거나 왜 필요한지 잘 모를 물건들이지만, 그 물건들은 손님들의 마음과 깊이 연결되어 있어요. 손님들은 그 물건을 통해 자기 고민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그동안 외면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돼요. 이 과정이 빠르지 않고 천천히 진행돼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마치 우리도 고민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요.

 

2권을 읽으면서 특히 공감됐던 점은,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마음을 쉽게 말하지 못한다는 거였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힘들어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감정을 혼자 끌어안고 있어요. 이 모습이 너무 현실 같아서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다고 조용히 인정해 줘서 좋았어요.

 

아무네 가게 2는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대신 고민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지는 과정을 보여줘요. 이게 저는 가장 인상 깊었어요. 고민이 사라지지 않아도, 그 고민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이 알려주는 것 같았거든요.

 

이 책은 크게 소리치며 위로하지 않아요. 대신 옆에 조용히 앉아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느낌이에요. 친구 관계나 가족 문제, 혹은 이유 없이 마음이 복잡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말을 몰라도 충분히 의미가 전해지는 책이고, 읽고 나면 내 마음속에도 언젠가 아무네 가게가 나타나지 않을까 괜히 기대하게 돼요. 밤에 마음이 무거운 날,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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