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미 성교육 1 : 내 몸이 궁금해! - 초등 편 와이미 성교육 1
이시훈 지음 / 빨간콩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는 성교육하면 딸아이들만 하던 것. 그냥 임신과 출산을 배우는 것이 성교육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성교육의 개념도 많이 달라지고 어쩌면 내가 배웠던 시대보다 더 적나라할지도 모르겠어요. 적나라하다??? 어쩌면 이 표현이 더 웃기죠. 당연한건데.. 그걸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나 생각하는 것 자체가요. 하지만 전 그닥 나이가 많지 않음에도 내가 그렇게 성교육을 배우지 않아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도 어찌나 부끄러운지.. 모르겠어요. 이시훈 작가도 이쪽 분야에서 일을 어떻게 시작했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부모님의 영향이 있었구니 했어요. 바로 어머님께서 보건교사이시자 성교육 교사이셨던 거지요. 남자아이 성교육. 엄마로서는 정말 많이 낯설고, 낯부끄럽고, 그냥 어렵기만 하죠.. 어쩌겠어요. 그래도 엄마인데.. 알아야 대처하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상한 운동장 북멘토 가치동화 4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학교에서 박현숙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를 읽고 있다며 세트로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수상한 운동장을 같이읽어 보았어요. 박현숙 작가님은 사회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든 책이 수상한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상한 운동장은 무슨 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을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았어요. 운동장을 함께 사용할 권리. 내 권리가 중요하면 타인의 권리도 중요하다는 것 말이예요. 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저도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 - 부흥의 시대에서 내일을 배우다
방선기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년 사역이 침체된 원인이 오로지 취업때문이라면, 오로지 sns같은 인터넷 매체때문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진, 잘 다듬어진 상태라면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금 하나님을 찾을 수 있어요. 요즘은 청년들이 자신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겨요. 그렇다함은 교회에서도 그들을 위한 소모임을 한다면, 딱딱한 말씀이 아니라 기독교 독서모임이나 Q.T시간을 가짐으로써 직장인들의 고충도 말씀으로 다스린다면 서로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지 않을까요? 그냥 말씀으로 가르침, 훈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어루어만져줄 수 있는 그런 말씀으로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위로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아버지이시니까요!!!! 말 그대로 영적인 회복의 시작 = 말씀의 회복 에서 일어나는 거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창문 밖의 별 다봄 어린이 문학 쏙 2
온잘리 Q. 라우프 지음, 정회성 옮김 / 다봄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약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아빠와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나는 지금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옆에 엄마라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막막하고 가슴이 먹먹한데 말이다. 애니야와 노아는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의 부재를 느꼈다. 그리고 그 두 아이는 위탁가정에 맡겨졌다. 위탁가정. 말 그대로 그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 나타날 때까지 임시로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곳. 가끔 방송에서 보고, 이야기로만 들었던 것을 이렇게 책으로 접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애니야는 어느 날 새로운 별이 나타났다느 말에, 그 별이 엄마의 심장을 갖고 태어난 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으러 가려고 하는데.. 그들을 도와주려는 친구들이 있다. 벤과 트레비스. "왜 나를 돕는 거지?" "굳이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위탁 아동이거, 위탁 아동들은 함께 뭉쳐야 하니까." 그들은 어쩌면 위탁 가정에서 미움을 받아 입양자체가 불가할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모험을 하기로 한다. 이름하여 "별 사냥꾼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런 이유가 아니어도 누군가 엄마를 찾고 있다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 그 애의 엄마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말이야." 같은 상처를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리고 그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어쩌면 내가 바라보지 못했던 현실이지 않을까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이에서, 그림책 읽기
김장성 지음 / 이야기꽃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그림책을 정말 좋아해요. 얼마나 좋아하냐고요? 우리 집에 벽은 다 책장이예요. 그 좁은 집에 책들이 가득해서 발을 디딜틈이 없어요. 그만큼 그림책에는 진심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말해요. 다 큰 어른이 아이들 책을 사서 본다고요. 또 다른 이들은 이렇게 말해요. 얇은 그림책이 뭐이리 비싸냐고요. 그걸 돈주고 사서 보냐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 얇디얇은 책에는 정말 많은 것이 담겨져 있어요. 그 어느 두꺼운 책보다 멋진 말들이 많이 있고요, 글자만 수두룩한 책들보다 글 없는 그림책이 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림책의 매력을 아는 이들이 참 적어요. 그게 참 많이 아쉬워요. 이 책에서는 그림책의 단면만 보여주지 않아요. 우리가 모르는, 그리고 몰랐던, 그냥 나도 모르게 지나쳐버렸던 부분들의 사이를 보여주어요. 그림책은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것이고, 내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이미 몇 챕터를 읽으면서 느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