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수박이에요 봄소풍 보물찾기 3
로랑 리블레그 지음,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이세진 옮김 / 봄소풍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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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그랬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나의 반응이에요!!^^

이 말만 들어서는 진짜 어떤 내용일지 정말정말 궁금하지요!!??

제목만 보면 그냥 수박을 좋아하는 아이가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하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이들은 그다지 수박을 좋아하지 않아서;;;;

왜 주인공 쥘은 수박을 내 동생이라고 했을까요!!?

이름도 코코라고 지어주기까지 했어요.

전 너무나 궁금해서 어찌나 빨리 읽었는지 몰라요.

큰 딸도 책이 얇으니까 후다다다닥~ 내용이 궁금하니까 엄청 속독으로!!

하지만 제목과는 별개로 왜이리 내용은 개인적으로 슬프게만 느껴졌는지...

그런데도 마지막은 후련함도 있고...

아직 여덟 살 반밖에 안 된 아이지만 여러 감정선이 나타나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의 시선에서 함께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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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 - 우리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
김태훈 지음 / 파란등대(푸른등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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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3.1절이 뭐에요?" 유치원에서 태극기를 만들어서 가지고 오면서 물은 게 벌써 작년의 일이네요. 그때는 참 설명을 해주기란 어려워서 고민을 할 때 그나마 누나가 좀 배웠다고 알려주기는 했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저도 공부하게 되면서 아이에게 우리나라 국경일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냥 달력에 있는 빨간 날이 아니라, 놀러다니는 날이 아니라, 학교 안가는 휴일이 아니라!!! 어떠한 의미가 있는 그런 날!!  이 책 한 권을 통해 모두가 우리나라 국격일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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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전도 일기 - 중꺾마! 100번의 학교 앞 전도 리포트
한미연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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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 목사님의 [건빵 전도 일기] 책을 읽게 된 건. 제목에서부터 끌렸으리라!! 요즘같은 시대에 웬 건빵이냐고 하지말아요~(얼마나 든든한데..ㅎㅎ) 저도 어릴 적 다녔던 교회에서 전도를 참~ 많이 다녔어요!! 그때 전도사님과 함께 초등학교 전도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에게 무엇으로 전도를 하면 좋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저희 교회가 그리 크지도 않고 재정도 넉넉지 않아 비싼 선물이나 간식을 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커다란 한 포대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건빵이었어요!! 그것도 저희 사비로 사서 시작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찌나 나와도 비슷한지 울고 .. 웃고.. 그때의 전도사님이었던 남편과 같이 보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눈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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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사과밭 문학 톡 20
박현정 지음, 이영주 그림 / 그린애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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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른들이 하는 말의 속 뜻을 얼마나 많이 알고 이해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었다. 아무리 아파도 "엄마, 괜찮아."라고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아니까 말이다. 이 책의 시작도 그런 것 같았다.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우리 선재가 가출을 하니까 말이다. 어찌보면 철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선재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난 엄마에게 버림받은 존재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아빠를 통해서 나를 바라보는 모습.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모습. 이 모습은 정말 최고였지.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있으니까. 그러면서 엄마를 이해하기까지. 이 모습이 정말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읽었으니까 말이다...  사춘기인 딸과 함께 읽으면서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한 것 같다. 덕분에 학교 독후감도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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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별 봄소풍 생각 키우기 1
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음, 헨리 쇠렌센 그림, 이수영 옮김 / 봄소풍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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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얼마나 평등할까?

과연 평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지도자들도 모든 국민을 다 평등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아이가 이 책을 보기 전에 안네의 일기라는 책을 먼저 읽었다.

그 책에서 노란 별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마음에 와 닿고 그때의 시대상도 느낌도 이해가 된다고 했다.

 

이 책은 덴마크의 한 왕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 누가 되었든간에 지금 현재 내 나라의 백성이라면 누구라도 차별없이 동등하게 나의 백성이요, 나의 국민이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 한 왕을 통해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요즘 학교폭력이며, 왕따며, 직장내에서든 어디든 나와 다르면 차별을 하고, 싫어하고. 그리고 누군가의 불의를 봐도 우리는 눈을 감는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안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의 용기는 필요하지 않을까. 그러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선택은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우리 아이도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과연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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