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 - 비문학 지식과 논술을 동시에 잡는다!
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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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교재협찬 #생각대로써지는초등경제논술


예전에는 그저 아이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독후감, 설명문, 논설문을 간단하게 쓰는 것을 학교에서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그렇기에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도 힘들고, 글을 쓰는 능력은 학원이 아니면 배우기 어려운데, 이것 또한 배경지식이 충분해야 하고 말이지요. 정말 가장 기본적인 책읽기는 가정에서부터 해줘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함께 해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고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이 문학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와 같은 비문학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사들과 글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경제, 사회, 법, 정치 같은 부분들의 개념부터 어휘, 그리고 내용은 정말이지 어려워요. 어른들도 어려워 찾아보고 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리고 그런 교재들을 봐도 처음부터 글만 좌르륵!! 그리고 문제.. 이건 좀.. 그런데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은 처음부터 경제 이론을 가르치지 않아요. 어려운 설명과 긴 글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이미(이것이 중요해요. 이미!!) 경험하고 있는 용돈, 소비, 선택 같은 익숙한 상황에서 출발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긴 글이 아닌 만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만화로 먼저 읽고 옆에 있는 ‘경제 개념을 배워요’에서 각 내용을 문단으로 나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그냥 줄줄이 긴 글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문단과 중심내용을 적어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이 참 좋았어요!!


그렇게 이해한 내용들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용어 술술’, ‘설명 술술’을 통해 훈련을 하게 되지요. 또한 ‘생각 확장’을 통해 그냥 ‘아~’하고 단순하게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도록 하는 훈련까지 겸해있어서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에 대한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전! 나의 경험이나 생각을 써요!’라는 부분에서는 이제 진정한 글쓰기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주제와 순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연습하다 보면 정말 멋진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논술, 글쓰기라는 것은 정말 한 순간에,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어렸을 적부터 책을 많이 보고, 경험을 쌓으며,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기본기를 잘 다져야 후에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요.


우선적으로 전 이 책이 너무 어렵지 않게 만들어 졌다는 것. 초등학생 저학년은 만화로 된 것만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점. 고학년은 조금 더 확장 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겠다는 점. 우리 초등학생들 논술 훈련의 기초가 되고, 로드맵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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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 - 손끝으로 새기는 옛 시의 아름다운 문장들
나태주 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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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쓰면서채우는마음필사


‘시’라는 것은 참 그 짧은 문장 하나하나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네의 삶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을 수 있을 만큼 ‘시’안의 세계는 정말.. 개인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 같다. 단어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그 안에 무슨 생각으로, 어떠한 마음으로 이런 단어를 썼을까를 생각한다면.. 작가의 마음과는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것 같다. ‘시’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작가는 어떠한 의미에서 이 단어를 선택하였고, 기분과 마음을 표현하였지만, 또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른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어쩌면 ‘시’라는 영역의 또 다른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인 20명의 시 100편이 수록되어 있다.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 정지용, 김영랑... 그리고 나태주 시인까지.. 한국의 근현대 시문학의 흐름을 주름잡는 시인들 20명, 그리고 아직까지도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시 100편. 그저 하나의 시를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꾹꾹 눌러 쓰면서 마음으로 읽고 가슴속에 새겨 본다면.. 이 책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떠한 글이나 문장을 ‘필사’한다는 것은 나의 삶을 조금은 세워주고, 단단해지게 해주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저 읽고 공감하면서 순간 지나가는 것은 어쩌면 그 순간은 위로가 될지어도 마음에 깊이 남지는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끝으로 전하는 건 ‘몸이 기억한다.’고 해야 할까.. 무언가를 할 때 오랜만에 해보는 거지만 익숙하게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말이다. 필사도 우리에게 그러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 글들을 쓰다 보면 어느 새 그 글과 문장은 내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더 마음 판에 새겨져 내가 일상을 살아갈 때, 힘들고 우울할 때, 나의 감정이 복받쳐오를 때, 그 글과 문장이 힘이 될 것이다.


나처럼 손 글씨를 좋아하는 사람(나는 손으로, 연필로 글씨를 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 연필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게 들리는지 모를 것이다. 아시는 분만 아는 그런 느낌이다..)이나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필사를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 일상이 힘들어 잠시 쉬고 싶은.. 우리 모두가 각 자 다양한 사연으로 모여 필사를 해본들.. 그 결과는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각 시마다 필사를 하고, 아래에 ‘짧은 사유 질문’이 하나씩 적혀 있다. ‘두렵지만 언젠가 이겨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와 같은 나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한 줄의 생각이, 나만의 또 다른 새로운 기록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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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7급 한자 2권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급수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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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빠초등7급한자_2

 

2학년 2학기 때 <바빠 초등 8급 한자>를 마치고 이번 1월에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을 마무리했어요!! 그때 아들이 엄마!! 이번 바빠 한자 7급은 8급이랑 너무 다른 거 같아요. 생각보다 어렵고 한자(부수)가 많아요!!”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바빠 초등 8급 한자>때에는 그래봐야 숫자, 요일 같이 엄청 쉬운 것부터 부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한자만 배웠으니까요. 그런데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은 나름 7급이라도 한자 부수가 생각보다 많고, 복잡해요. 쓰는 획순을 기억하고 쓰는 것까지 하려면 더 어려울 듯싶어요.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에서는 길 도(), 앞 전(), 오를 등()’ 같이 8급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죠. 그래서 이번 <바빠 초등 7급 한자> 2권은 또 어떤 한자들이 있나 궁금해 하더라고요!! 아들은 누나와는 다르게 목차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자기가 무엇을 배울지 엄청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면서요. 역시나 72권은 농사 농()’ 같이 어렵고 복잡한 한자들이 수두룩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누나랑 한자 놀이를 많이 해서인지 제법 아는 한자들이 많은데 중요한 건 한자만 보여주면 모른다는 거지요!! 하하!! 그리고 쓸 줄도 모른다는 건.. 비밀;;;; 하하!!

 

바빠 한자 교재에서 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부분이 한자의 뜻이 당연히 나오겠지만 풀이말이 한자를 쓰는 획순에 따라 써져 있어서 , 이 부분이 이런 뜻을 의미하는 구나!!’, ‘이 한자는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구나!!’하는 것을 단 번에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물방울 한자는 아들이 어려워하지만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 숨은그림찾기처럼 쓰는 거 같다며 나름 한자의 길(?)을 잘 찾아 쓰고 있어요. 무엇보다 한자를 아직은 그림을 그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래 쓰는 순서가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잘 그리고(?)있답니다. 나중에는 정말 잘 쓸 수 있겠지요^^

 

이제 <바빠 초등 7급 한자> 2권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아직 6급 한자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어요^^;; 이제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나 봐요. 하긴 누나도 바빠 한자 6급까지는 했지만 7급 시험을 보고 이제 6급 넘어 5급을 보려고 하는거니.. 6급 한자까지는 해 보되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번 한능검 시험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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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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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나혼자푼다바빠수학문장제3-1

 

우선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먼저 <바빠 교과서 연산 3-1>을 시작했어요. 원래라는 건 없지만 그래도 기본 연산문제집과 문장제 문제집을 같이 시작하면 좋은데.. 2학년 때 해보니까 문장제를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2)도 교과서 연산이랑 문장제 수학을 같이 했다가 나중에는 안 되겠다 싶어서 교과서 연산을 먼저 좀 나가고 뒤이어 바로 문장제를 했었어요. 그랬더니 조금 이해가 되는지 혼자서 하는데 수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3학년 수학을 이번 겨울방학을 시작함과 동시에 나아가는 거라 가장 기본적인 연산을 한 달 동안 나아가 보고 문장제 수학을 시작합니다. 역시나 아직 수학을 다른 친구들보다는 진도가 안 나가니 천천히 하는 게 맞더라고요. 학원도 안 다니고 학습지도 안 하고, 오로지 바빠 수학으로만 수학공부를 하고 있기에, 빠른 진도보다는 이 곳 상활과 아이의 수준에 맞제 나아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는 연산과는 또 다른 분위기예요, 우선 교과서 유형에 기본적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같은 유형으로 반복 연습을 함으로써 익숙해지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다행히도 어려울 때에는 옆에 친절한 도움말이 있는데 이것은 ! 실수나 문제를 잘 푸는 요령, 실수하지 않도록 방향을 잘 잡아 주어요.

 

그리고 제가 문장제 수학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숫자에는 동그라미, 구하는 것에는 밑줄, 이런 식으로 문제에 빨간 줄이 쭉쭉~ 그어져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 내가 스스로 풀 때, 어디에 동그라미를 하고, 줄을 긋고, 어떤 내용이 문제인지 등등 알 수 있어요. 제가 큰 아이 때에도 이런 방법을 알려 주었었는데, 바빠 문장제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여 다른 문제집을 풀거나 교과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빈 칸을 채우면서 문제를 풀고, 또 이와 비슷한 문제를 내가 다 직접 쓰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요. 문장제(서술형)는 내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고, 그냥 보기만 하고 내가 직접 써보지 않으면 나중에 문장제를 할 때 쓸 수 없더라고요. 풀 줄은 알고, 어떻게 하는지는 아는 데 말이지요. 예전에 딸이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맨날 자랑만 하길래 봤더니 연산은 다 맞는데 문장제는 다 틀렸다고, 문장제 다 맞은 친구는 자기 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에 바빠 문장제 수학을 엄청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

 

진짜 바빠 연산과 특히 문장제 수학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서포터즈로서 하기도 했지만 전 똑같은 문제집을 또 사서 한 번 더 풀어보는 엄마라.. 그렇게 수학은 정말 한 걸음씩 잘 나아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연산과 문장제 두 교재를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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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시건방 4 - 대왕고래가 나타났다 천재 의사 시건방 4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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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재의사시건방4권_대왕고래가나타났다


“엄마!! 엄마!! 이 나쁜 악당이요!! 저번 책까지는 그림자로만 나왔었는데.. 이번에 얼굴이 나왔어요!!”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

“그럼요!! 나쁜 악당의 보스요!!! 그런데 이번에는 얼굴이 나왔는데.. 어떻게 될까요??”

“얼굴이 보였으면 이번 책이 마지막이 아닐까?”

“글쎄요.. 다시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또 궁금하게 해서 끝낼 것 같은데요?”

“아... 그럴까?”

“원래 이런 책은 꼭 그렇게 끝나요!!!”

라고 책을 보자마자 이야기를 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하하!!;;


저번 3권에서 나온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에는..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끊을 수가 있지!!??’했거든요.. 그걸 알아서인지 아들이 단번에 “이거 또 000하게 끝낼 거예요.”라고 하네요. 너무 웃겼어요.. 하하!!


시건방이 우연찮게 김고래 원장의 약점을 알아내었어요. <‘온몸을 초능력자로 개조했지만 먹고 싸는 건 다른 평범한 인간과 똑같은 게 분명해!’> 이 사실을 노인들에게 말해주지요. 그렇게 노인들은 김고래 원장을 쓰러뜨릴 수 있었어요. 뉴스에도 나오는 김고래 원장. 그리고 그를 고발한.. 제보자 고구려(이름이 고구려라 한참 내용을 계속 짚어 보았지요. 그런데 이름이 고구려...라니;;). 모두의 노력으로 악당을 다 물리친 것 같았는데.. 왜 이리 찜찜하지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더.. 더 못된 악당이 나타날 것 같은!! 그러고 보니 표지에 나온 악당이 안 나타난 것 같은데? 김고래 원장은 이 사람이 아닌데...


그런데 역시나!! 누군가 나타났다...

<“저 000 00만 보면 뭔가 기분이 께름칙하단 말이지?”>

<“뭔가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 생김새라니께유?”>

겉보기에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 같은데.. 그것도 전 세계 기부금 순위 위에다가 노벨 평화상 수상까지 정말 빛이 나는 000이기까지 하니, 당연히 대통령이 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그런데 왜 마을 어른들은 이 사람을 보고 기분이 별로인 걸까요?


또 시건방이랑 마을 어르신들이랑.. 무슨 사건이 연류되는 건.. 아니겠.. 아냐.. 있으니 우리 아들이 그런 소리를 했을 거예요.. 이거 또 .... <“저 항복할게요!!“> 갑자기?! 이번엔 또 무슨 일인데? 누가 누구한테 항복한다는 것일까?! 이거,,, 또 마지막 권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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