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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신문 읽기 2 : 사회 문화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비문학 독서 논술 ㅣ 중등 신문 읽기 2
조찬영.이지혜 지음 / 가로책길 / 2025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중등신문읽기
지난 주말 큰 아이가 초등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했던 신문읽기와 관련 된 도서 중 한 권을 모두 마무리 하였어요.
그때 초등 아들이 “엄마, 엄마!! 신문을 왜 읽는 거예요?” 라고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러자 중학생 딸도 “그냥 인터넷 신문이나 뉴스로만 봐도 되지 않아요? 굳이 신문을 봐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렇게 질문을 하더군요.
남편과 저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 하고 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선은 저희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나 해주었죠.
저희는 학교 다닐 때 학교 과제나 사회시간 등 신문들을 활용 많이 했었거든요.
일명 ‘신문 스크랩’ 이라고 했었죠!!
신문을 읽고, 중심 문장에 줄을 긋고, 형광펜으로 칠하거나 색깔 펜으로 체크도 하고, 모르는 단어 찾아 사전으로 뜻도 찾고, 그리고 공책에 풀로 붙여 오기. 다들 혹시 이런 숙제를 해보셨나요? 마침 저희 남편도 해보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가 더 쉽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과목마다 관련 기사들을 찾아 스크랩을 해오는 것도 많았어요.
그때의 신문은 정말 올바른(?) 내용의 기사들이 많았어요.
일명 요즘 말로 ‘기레기(?)’같은 기사들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신문보는 사람들도 많았고, 우리는 모든 정보들을 신문으로 알게 되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잘못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많다보니 어떤 내용의 신문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출판사들마다 학생들을 위한 신문 활용에 대한 책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에는 초등 신문에 관한 것들을 많이 보았어요.
어린이 경제신문부터 초등 신문과 관련 된 도서들 중 검증되고, 의학지식이나 사회, 과학, 음악 같은 예술 분야 등 다양하게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중등 신문 읽기]는 초등 신문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완젼 신세계가리보다는 몇 단계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랄까요?
이전에 보았던 신문은 그저 뭐랄까, 그냥 재미있는 비문학(?) 독서수준??
그런데 [중등 신문 읽기]는 학교 공부의 연장선에서 세상의 이야기로 더 이해하기 쉽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더 앞으로 나아가 토론과 글쓰기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미래 사회를 대응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고 있어요.
[중등 신문 읽기 2]의 사회 문화에는 관련 주제에 관한 기사를 읽고 ‘국어 공신 선생님’의 단어(어휘)의 뜻풀이와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기로 질문과 답변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그리고 정리해 볼까요? 에 대해서는 기사에 대한 내용을 문단과 구조적 접근으로 학생들이 비문학을 어떻게 독해해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도와주고 있고, 비판적 사고 키워 볼까요? 에서는 전체 내용에 대한 문제 풀이로 내가 기사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지 재차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객관식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게 서술형 문제를 다수 넣어 놔서 학생들이 고등.대학 논술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초등 때의 신문 읽기랑 중등 때의 신문 읽기의 차이가 너무나도 나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한 주 하나씩 심도 있게 나아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