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5
윤지혜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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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뽀글뽀글매애애미용실

 

미용실인데 왜 컷트는 안 하고, 파마는 안 하고, 노래를 부르지? 왜 표지에는 기타에 빗은 마이크가 되고, 싹뚝싹뚝 가위는 챙챙 악기가 된 것 같고, 생쥐는 또 옆에서 소고인지 북인지 악기를 쳐요!! 파티도 아니고? 무엇을 하는 미용실일까요? 과연 진짜 머리는 해주는 걸까요? 괜히 궁금해서 빨리 책장을 펼쳤어요. 저희 아들은 일하는 엄마 옆에서 책을 계속 펼치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엄마, 고슴도치는 뾰족뾰족 하잖아요. 그런데 주인한테는 가시가 뾰족하지 않고 부드러워진대요. 진짜 그래요? 그런데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어떻게 할까요?” 궁금해요, 궁금해!!

 

뽀글뽀글 머리의 양이 미용실을 개업했어요!!! 그리고 조수는 생쥐에요!! 두 사람은 파마 전문의 미용실을 신장개업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미용실이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파마 전문인데 파마를 하는 기계?? 그런 것들이 없어요. 재료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책이라 생략(?)된 건가 했는데... 손님들이 올 때마다 보이는 건 의자와 거울 그리고 분무기 정도?? 그리고는 다른 미용실과 다른 비밀이 쏟아져 나와요.

 

그건 바로... 이 양 미용사에세는 비밀이 하나 있거든요.. 궁금하죠????

첫 번째 손님이 왔을 때에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매애애애애애~~~~!!!!”하며 노래를 불러요??? 갑자기??? 뜬금없이??!!!! 그런데 엄청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파마를 마음에 들어 해요. 엥??? 양 미용사는 그저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무슨 파마가 되었다는 걸까요? 그리고 다음 손님은 또 선글라스를 어디서 찾았는지 가지고 와서는 또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그럼 파마는??? 그런데 또 이번 손님도 자신의 머리를 보고 엄청 마음에 들어 해요. 이게 무슨 일이죠?!?! 여기 미용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도 손님이 끊이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 손님인 우리 아들이 말한 고슴도치가 들어 와요. 그런데 그 뾰족한 가시를 파마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지금까지의 방법대로 과연 고습도치의 딱딱하고 뾰족한 가시가 고불고불 파마머리가 될지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미용사의 보조인 생쥐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지요. 점점 이야기의 비밀이 많아지지요? 마지막은 어떻게 이야기가 끝이 날지, 생쥐 보조는 어떻게 될지, 함께 읽어 보면 좋겠어요.

 

역시 그림책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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