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강아지 2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함께라서 좋은 날 ㅣ 사랑스러운 강아지 2
몰티즈 지음, 김근희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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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랑스러운강아지 2권

 

“사랑스러운 강아지” 1권에서의 풋풋함과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남편과 함께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었었지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선물해도 좋겠고, 조금은 권태기일까.. 소홀해져 마음이 쓰라린 사람에게도 조금은 예전의 감정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사랑스러운 강아지” 2권도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초판 한정 굿즈들이 너무나도 갖고 싶기도 했어요. 예쁜 스티커가 몽그르르~ 딸아이가 함께 ‘책꾸’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이번 단기 방학 때 함께 해보기로 하였어요. 아마도 아들이 탐낼 거라, 그 전에 미리 딸과 해야 겠어요;; 하하!!! 그리고 카드는 아들이 보더니 여자 친구에게 편지를 써주고 싶다고.. 이제는 엄마는 뒷전일까요;; 하하!!! 플랩북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 딸아이가 “엄마!! 이거 거꾸로 해보니까 더 재미있는데요!! 너무 귀엽당~~~”하면서 쓱~~ 챙겨 가요!! 초판 한정 사은품 세 가지~~ 모두 증정하니 이번 기회에 잡아 가세요!!! 초판 한정이니까요!!

 

역시 이 책의 주된 이야기는 “너랑 함께라면, 난 어디든 좋아!” 일까요?

앞의 내용들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이 아닌 해저 밑 같은 곳?이나 우주 같은 곳? 몰티즈와 리트리버가 쏙~ 작아 져서는 여기 저기 모험을 떠나는데, 생각지 못한 곳에 가기도 하고, 여러 일들도 겪어요. 우리의 여행이라 하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도 나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기도 하고, 막~~ 그러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서로 무조건 좋다고 해요. 무조건 예쁘다고 해요. 그리고 혼자일 때에는 또 서로를 생각해요. ‘하지만... 리트리버랑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말이에요.

 

응당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먹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사가게 되고,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어 보여주기도 하고.. 그리고 언젠가는 같이 와 봐야지, 하면서 또 함께 와보고 말이지요.

 

또 그리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속상하면서도 또 다른 의미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날이 좋은 날 함께 차를 마시다가 비가 내리는... 아직 몇 모금 마시지도 못한 그 서운함에 속상해할 때 몰티즈가 내민 따뜻한 커피(코코아일 수도 있어요. 라떼 같은 느낌의 그림이니까요..) 한 잔. 그 안에서 다시금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야기죠?

 

활달하고 귀여운 몰티즈와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진 리트리버.

이 두 강아지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의 이야기.

그런 따스함에 우리도 다시금 멋진 사랑을 꿈꾸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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