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김나경 지음, 조수현 그림 / 아울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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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천초등학교 1권


‘마법천자문’ 책을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까? 한 번도 못 본 친구는 있을지라도 한 번 봤다면 절대로 다음 권을 안 읽을 수가 없는!!! 진짜 마법과도 같은 책!!

분명히 어려운 ‘한자’를 배우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푹~ 빠지게 만든 그런 책!!!

그게 ‘마법천자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시골 작은 학교라서인지 아니면 사서선생님이 안 계셔서 책을 주문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마법천자문’ 책이 한 권도 없어요. 그런데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한 권 한 권 보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자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마천 초등학교 1권’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신세계와도 같은 책이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밤에 몰래 읽다가 아빠한테 혼났다는 것 비밀입니다;;; 하하!!


동쪽 세상은 누구나 일상에서 한자마법을 사용하는 곳이래요. 그중에서 특정 한자의 힘을 쓰는 이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재주인’이라고 부른대요. 한자에 대한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무엇보다 부단한 노력이 조건이라는데, 이 책의 장소인 ‘마천 초등학교’는 재주인이 학업과 더불어 한자마법을 연마할 수 있는 학교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동쪽 세상에 다른 곳에서 온 아이가 왔어요. 동쪽의 반대인 서쪽!!에서 말이지요. 그 친구는 누굴까요? 아마도 상상하지 않아도 우리 친구들은 알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옥동자의 엄마가 옥동자를 아침에 깨우는 모습에, ‘오!! 재주인이 되면 진짜 좋겠다!!’싶었어요. 아침에 깨우는 데 “두 눈아 열려라. 열 개! (開)”하는데 그냥 눈이 번쩍!! 동네 어부 아저씨 두 분은 “바람 풍(風)!” “물결 파(波)!” 하면서 배를 몰고 고기 잡으러 가시고! 꼬부랑 할머니는 갑자기 “ 힘아 솟아라! 힘 력(力)”하니 막 뛰어가세요!! 이러한 모습들이 아들에게도 정말 재미있었나 봐요!! 분명히 한자 학습만화일진데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한자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모르는 한자도 쏙쏙 잘 기억될 것 같았어요!!


‘한자마법 0교시’마다 배운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비슷한 말은 무엇이 있고, 반대되는 말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배워요. 내용과 함께 이어지니까 기억이 되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천방지축 전학생 손오공과 친구들 이야기, ‘마천 초등학교’에서의 학교생활!! 다음 권을 제가 먼저 기다리기는 또 처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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