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 작은책마을 64
정유소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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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드림마법사뭐든지해드림


“어! 지갑이 없어졌어. 분명 여기에 뒀는데...... .”

...... “이지우 혼자 교실에 있었잖아. 혹시 지우가...... .”


이런.. 하필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체육 시간에 교실에 혼자 남은 것이 화근이었을까요?

창가에 앉은 지우는 따뜻한 햇살에 꾸벅꾸벅 졸았을 뿐인데..

그러다 ‘우당탕!’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떴을 뿐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지우가 샛별이의 지갑을 훔쳤.. 아니 정확히 훔쳤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의심을 안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어쩌면 좋죠? 


아!! 그런데 지우가 ‘우당탕!’ 소리에 깨면서 본 게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검은 꼬리’ 그리고 샛별이의 책상이 발라당 쓰러져 있는 모습. 이 둘의 기억을 친구들에게 말했지만 그렇다고 검은 꼬리가 샛별이의 지갑을 훔쳐 갔다고는 할 수 없잖아요? 친구들은 지우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참 답답했어요.


“억울해! 난 정말 도둑이 아니라고!”


지우는 너무 속생했어요. 그러다 벽에 붙은 전단지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

[당신이 꿈꾸던 드림 마법사_요술 딱지로 어떤 사건이든 다 해결해 드림!_찾아 드림, 갖다 그림, 놀아 드림, 그냥 드림... 당신이 행복해질 때까지 마구마구 퍼 드림_초등학생은 무료! 고양이는 얼씬도 하지 마!]라고 말이지요. 이건 또 무슨 전단지일까요?


“드림 마법사가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 준다고?” 

지우는 설레었어요. 지금 지우는 마음이 복잡하고 속상하거든요. 진짜 드림 마법사가 있다면 지금 힘든 일을 해결해 주었으면 했어요. 그런데 ‘마구 드림 사무소’로 가는 길은 무언가 이상해요. 지도가 복잡해요. 그냥 길을 찾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미로 찾기였어요. 뜬금없이 책을 읽다 미로 찾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그런데 이런 활동 말고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도 나오고 빈칸 글자 찾기도 나와서는 암호를 푸는 것 같기도 했어요. 나름 아이들도 함께 활동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재미있는 발상 같았어요. 


그렇게 찾아간 ‘마구 드림 사무소’.

그곳에서 만난 드림 마법사. 

그런데 우리가 상상하던 드림 마법사와는 또 달라요!!

지우는 드림 마법사를 만나 지금 처한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과연 드림 마법사는 지우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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