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2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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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변호사어벤저스12_환경법환경지킴이가되어라

 

어벤저스 시리즈는 참 유익한 것 같아요. 의사 어벤저스는 의학지식에 대한 정보를 변호사 어벤저스는 법학지식을, 그것도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냥 학습적으로 익히기 읽어도 좋지만 의사(의학계열)와 변호사(법학계열) 같은 직업에 관심이 있고,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내용인데 그것을 이야기처럼 풀어 그저 읽으면서 그 지식을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이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으니까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일어날 것 같은 일들, 상황들,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을 이야기 속에 녹였기에 아이들의 배움이 조금 더 쉬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감’이라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맞아!!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 이건 방송에서 본 것 같아!! 내 주변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일들이 있었어!!!’하면서 말이에요. 공감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내용이 쉬워도 아이들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을 거예요.

 

이번 변호사 어벤저스 12권에서는 ‘환경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처음에 우리 아이들은 ‘환경법’이라고 아니 그저 자연환경만 생각했어요!! 물론 저도 그렇지요. 이름만 들으면 자연환경과 관련되었다밖에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목차부터 보면서 내용을 읽다 보니 이것도 환경법에 속하는 건가? 그래서 아이들과 책에 있는 ‘환경권’과 ‘환경법’에 대해 읽고 함께 조사도 해보았어요. 환경법에 속한 것들이 무엇이 있나 하고요.

 

환경이라는 건 ‘생물, 즉 사람을 비롯해 동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주변상황’을 말해요. 그런데 자연 그대로의 것인 ‘자연 환경’도 있지만 인간이 만든 ‘인공 환경’도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층간소음이 우리가 모두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권을 침해한다는 거였어요!! 그제서야 우리 모두 “아~~!!”를 외쳤던 것 같아요!! 저도 하나 배웠어요!! 하하하!!

 

이곳의 어린이 변호사들은 자신의 논리와 생각에 맞게 일도 열심히 하지만 열정적인 것 같아요. 어른들은 법과 규제에 대해서 아이들보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렇기에 그 논리에 맞서 싸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거예요. 그럼에도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도 청하고, 서로 협력하며 일을 처리하려고 해요. 그러면서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하며 법에 대한 일도 배우지만 아마 세상의 일에 대한 공정성도 함께 배우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서 여러 법에 대한 사례를 공부하면서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법도 배울 거예요. 그리고 서로 합의점을 찾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도 생각해보게 될 것이고요.

 

우리 친구들도 변호사 어벤저스를 보면서 변호사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여러 직업들도 많이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노력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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