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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 - 저작권, 유튜브 수익, 학교폭력, 디지털 범죄까지 우리가 궁금한 진짜 법률
김효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10대를위한꽉변호사의법률교실
이 책은 청소년 도서라 해서 아이들이 보고 배우면 좋은 법률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엄마, 아빠 즉 보호자들도 함께 봐야한다고 생각돼요. 그만큼 우리가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매번 어떻게 촉법이라는 것만 알아서 아이들은 처벌을 안 받으니.. 어른은 무얼 할 수 있을까, 어디까지 지도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어디까지 가르쳐 주어야 할까, 고민만 하다 시간을 허비할 것 같아요.
목차만 보아도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중 하나인 학교, 학교에서는 역시 선생님이 보호자인데 아이들에게는 이젠.. 과연 선생님은 아이들을 어디까지 훈계를 해야 하고, 보호해야 하며, 학생들도 선생님의 말씀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요? 그리고 금전 문제. 아이들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는 있지만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어떤 일을 해야 하고, 학폭에 관한 건 정말 빠질 수 없고요. 저작권이며 유튜브 수익이며 디지털 범죄까지 부모님들도 알 듯 모를 듯 많은 내용과 법률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니 함께 봐요.
우선 꽉 변호사님의 유튜브는 첫 이미지가 ‘잘못 들어왔나?’했어요;;; 게임채널인 줄 알았어요. 책 표지의 꽉꽉 오리를 보지 못했더라면 아마 유튜브 보고 그냥 나갔을 거예요;; 무튼 영상을 보면 오리 꽉 변호사님과 참새 한 마리가 나와요. 참새가 변호사님에게 질문을 하고 꽉 변호사님은 이에 대해 대답을 해주는 거예요. 실제로 아이들이 겪은 내용 같은 거, 그리고 겪을 수 있는 일들, 그리고 저는 명예훼손이라는 것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10대를 위한 꽉 변호사의 법률 교실>에서도 보면 각 장마다 꽉 변호사님과 참새가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항상 나와요. 그리고 대화 형식으로 글이 나오지요. 그래서 사연(?)에 대해서 쉽게 대화처럼 읽으니 이해가 돼요. 그리고 그 다음의 글도 대화체처럼 써있어서 10대 청소년들이 읽어도 법률에 대해 어렵다 생각되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진짜 아이들이 궁금했던 것, 생활속에서 있을 법한 일들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 장마다 ‘꽉 변호사의 핵심 노트’에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참새와 토론해 보기와 논술로 생각해 보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학교나 도서관에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할 주제들이 많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