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아이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상희 옮김 / 대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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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별의아이

 

삶과 죽음.

어쩌면 참 무거운 주제인 것 같아 보여요.

하지만 한 생명이 나에게 옴에 설렘과 태어남의 그 느낌은 이 세상의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나 어릴 적에는 황새였는데..

이제는 ‘별의 아이’인가 봐요.

내가 알지 못하는 저 먼 별에 있는 ‘별의 아이’

어른들은 말해요.

지구에 가면... 네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을 거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의 아이는 지구에 가고 싶어 해요.

 

우리 아이들도 그랬을까요?

아기일 때는 잘 몰랐던 세상살이의 힘듦을 지금도 겪고 있는데도, 엄마 아빠의 딸과 아들로 이 세상에 온 게 정말 행복할까요?

 

‘별의 아이’를 보면서 엄마로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럼에도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아이들은 또 엄마와 아빠라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주고.

그래서 ‘별의 아이’도 과연 지구에 와서 행복했을까요?

 

다시 우주로 돌아갔을 때, 별의 아이는 또 다른 별의 아이에게 무어라 말을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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