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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 ㅣ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21
남숙경.박다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7월
평점 :

#도서협찬 #파워풀한교과서한국사토론 1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책으로 먼저 접한다.
학습만화로든 아니면 그림책이든 한국의 역사에 대한 책들은 정말 많고 학기 전 아이들이 읽을 만한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 그렇게 한국사는 아이들이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먼저 접하게 된다.
하지만 초등 5학년 2학기가 되면서 훑게 되는 한국사.
그렇게 재미있게도 봤던 한국사는 이제는 암기과목으로 전략하게 된다.
시험을 보기 위해 배우는 우리의 역사가 된 것이다.
그런데 과연 내용의 흐름도 모른 채 암기만 한다고 한국사를 잘 알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얼마 전 기사를 하나 보았다.
이제 객관식보다는 주관식과 서술형으로, 내신관리는 수행평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몰라서 번호만 찍는 것이 아닌 내용의 전반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배경지식들은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그래서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 12가지의 쟁점을 준비하였다. 이를 토대로 토론을 해보는 것이다.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어디에 수록이 되어 있는지(교과서 단원) 내가 배울 학습 목표는 무엇인지부터 알게 한다. 공부의 시작은 ‘내가 무엇을 배우는가?’이기 때문이다.
‘한 눈에 알아보는’, ‘’자세히 알아보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 사전과 용어 사전‘을 통해 우리가 토론을 할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습득해 본다. 그러한 후 사료와 자료를 통해 잼점과 토론 주제를 논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각각 생각을 해본다. 그러고 자신의 의견을 더 넣어 발표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의 ’하브루타‘ 질문으로 내가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시각과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는 그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내가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그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이번 책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여름 방학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 겠다. 아무래도 아빠와의 좋은 시간이 주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