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
미란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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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보석아이스크림대모험

 

표지를 보자마다 아들은 소리쳐요!!

“엄마!! 내가 좋아하는 콘 아이스크림이에요!! 초코가 묻어 있어요!!! 콘 아이스크림 배인가 봐요!!!”하면서 엄청 좋아해요!! 바다의 파도를 아이스크림 바로 서핑하는!! 이 모습이 너무나도 시원해 보이고 역동적으로 보여요!! 콘 아이스크림 배를 타고 보석을 찾아 항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스크림과 보석들이 파도의 물방울 같이 표현한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없던 상상력도 깨워 주겠어요!! 엄마인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두꺼운 표지 하나를 넘기자 아들이 또 말해요.

“엄마, 왜 여기에 이런 그림이 있어요? 혹시 이거 프롤로그예요?(책을 많이 봐서인지 프롤로그나 에피소드라는 말들을 알더라고요!! 저도 가끔 놀라요!!) 그럼 마지막에 에피소드도 있으려나?”하면서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그러게요, 첫 페이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궁금증을 야기시킬만은 해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거든요. 왜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이 될는지 말이에요!!!

 

[“....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이 한 마디로 아이들의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은 시작되지요!!!

그리고 아이들은 심심함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가지요. 그런데 이 시골에 아이스크림을 살 만한 곳이 있을까요? 저희도 시골동네인데 지금은 그래도 이것저것 조금 생기기도 했지만 10년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이제 아이들이 크니 제법 돌아다닐 만은 해요;; 아이들도 풀밭(?)을 지나 무언가를 발견해요!! 이름도 ‘보석 슈퍼’ 아이들이 찾는 아이스크림이 과연 있을까요?

 

전 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어쩌면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도 몰라요. 아이스크림 농장의 방금 딴 색색의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초콜릿 폭포도 아니었어요. 숟가락을 타고 하늘을 하는 장면도 아니고, 하모니콘도 구슬 아이스크림도 아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바로 표지의 바로 첫 장(3장을 넘기는 순간의 장_속표지 다음 그림이에요)이에요.

 

보석 슈퍼에 들어간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아이스크림 냉장고의 문을 여는 그 순간. 아이들의 시선이 아닌 누군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에요.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연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여요. 시원한 냉기가 폴폴 나요!! 보석 아이스크림을 찾기 위해 두리번거려요. 그 순간!!! 두 남매 하니와 동이는 어딘가로 폭~ 떨어져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어떤 모험이 될지 기대되지 않나요? 한 창 한 창 넘길 때마다 너무 예뻐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만 같아요. 우리도 함께 모험을 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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