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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불은 바다야
미로코 마치코 지음, 이서은 옮김 / 책모종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내이불은바다야
“엄마, 내 이불은 우주예요!!”
내 이불은 우주야.
바스락 바스락 아주 시원해.
그런데 안쪽은 보들보들 털이야.
그래서 겨울에는 따뜻해.
여름에는 어떤 쪽으로 덮고 잠을 자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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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잠자기 전 아빠, 엄마와 함께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이불을 보면 정말 그림들이 예쁘죠?
여자 친구들은 보통 분홍색의 꽃이나 공주들이고, 남자 친구들은 꼭 파랑, 하늘색에 우주나 로봇, 동물 그림들이 많아요. 우리 아들은 파란색의 우주 그림인데.. 그거 아세요?
우리 아들은 누나 분홍색 꽃 이불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요!!! 하하하;;;;
할머니가 사주신 거라 그렇지, 저는 보통 아들에게 분홍색이나 딸에게 초록, 파랑 이런 걸 사주거든요. 취향이 반대예요~ 그래도 뭐, 둘이 알아서 잘 덮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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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바닷가 마을인데, 제목을 보고 혹시 이 친구도 우리처럼 바닷가에 사나? 했어요.
이불 하나로 우리 아이들은 참 재미있는 상상들을 하는 것 같아요.
가끔 주말에 우리 아이들도 이불 하나로 집을 지어서 놀아요.
아, 참고로 중2 사춘기 소녀와 초3 아들인데... 참;;; 재미있게 놀지요?
아이들이 밤에 잠자기 무서울 때, 이제 혼자 잠을 자야할 때..
그때 이 그림책과 함께 해주세요.
아이들의 상상은 무한으로 넓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