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 편의점 4호 -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 24분 편의점 4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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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4분편의점4호


벌써 [24분 편의점] 4호의 문이 열렸어요!!!

딱!! 하루 24시간 중 24분만 문을 연다는 편의점, 이번에는 또 어디에 오픈을 하게할까요?

1호 숲속마을점, 2호 섬마을점, 3호 극장점에 이어, 4호 식물원점이 문을 열었어요!!!

장소가 장소인 만큼 이번 [24분 편의점]의 과학 주제를 한 번에 알겠죠? 

맞아요, 바로 ‘식물’이에요.

또 이곳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두근거려요.


우리 아들은 표지를 보고서, “엄마, 이번 이야기는 식물원인데, 왜 다들 인상을 쓰면서 코를 막고 있는 걸까요? 누가 식물원에서 방귀를 뀐 걸까요?” 아마도 흰 연기 같은 것이 방귀냄새를 표현한 거라고 생각했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부제를 보기 전에는 ‘이건 방귀인가?‘했으니까요!! 어째 둘이 생각하는 게 똑같은지;; 하하!!!


‘24분 편의점’은 신기방기 식물원 앞으로 가요!! 마을지도를 보면 주변에 오로지 나무들로만 가득해요. 온통 연두 초록이에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곳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를 것만 같아요. 그리고 과연 식물원에 손님들은 오는 건지.. 그것도 궁금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조용한 곳을 선택한 것은 연구에 집중하기 위함인데.. 그럼 장사는 하겠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안하겠다는 것일까요~하하하;;;


그때 나타난 식물원의 원장인 모종삽 원장. 이름이 참;; 처음에 이게 이름인 줄 몰랐어요;; 이름이 모종삽이라니;; 모종삽 원장의 등장으로 편사장은 ‘뭔가 예감이 안 좋아!!’라고 하는데.. 이 말 한마디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을 깔아주는 거겠죠?


그런데 시작부터 이상한 손님들이 계속 와요. 손에 검은 봉지를 들고 당근 그림이 있는 스카프를 둘둘 싸매고 온 토끼부터 말이지요, 알고 봤더니 햇빛 알레르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알지요. 저도 있거든요!! 토끼는 식물 영양제를 사러 왔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햇빛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었어요. 토끼의 고민은 과연 해결이 될까요?


그리고 우리 아들은 ‘파리지옥’을 보더니 자기도 키워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그래도 장날에 가면 파는 것 같던데.. 시골이라 식물원도 없고, 가끔 주문하거나 부탁하면 부레옥잠이랑 같이 팔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찾아보려고요. 


그러다 한 손님으로 인해 식물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듣게 돼요. 엄청 지독하다는데.. 얼마나 문제가 되었는지 경찰까지 나타나 조사를 하게 돼요. 그 냄새의 진상을 찾는 그 순간부터 호미양의 이야기까지 숨도 안 쉬고 달려왔던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 저도 몰랐던 새로운 식물도 알게 되고 말이지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나 봐요. 서로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생존을 위해, 식물이든 동물이든 다들 무언가 하나씩은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럼 ‘24분 편의점’ 5호는 또 어디에 오픈하게 될까요?

무슨 주제로 나타날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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