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로 읽는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
박동석 지음, 조성헌 그림 / 책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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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권으로끝내는우리나라국경일과기념일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 이유는 정말 단 하나예요!!!

중요하니까!!

무엇이?!!!

우리나라의 역사가!! 우리나라의 문화가!! 말입니다!!!

 

그저 중요하기 때문에 읽을까요?

아니요, 우리 어른들, 엄마, 아빠들은 이해도 못할 이유가 바로.. 지금 말하려던 거예요.

우리 부모들 세대는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어요. 무엇을요? 나라의 역사요. 기념일과 국경일이요.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배웠어요. 노래도 있었어요. 그렇게 광복절을 배웠고,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아시나요?

 

아이들이 어린이날은 아는데 어버이날과 특히 스승의 날은 몰라요. 이런 기념일도 모르지만 3.1절이 무엇인지 광복절이 무엇인지도 몰라요. 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직업 상) 광복절이 무엇인지, 유관순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에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시험 문제에 대한 독립 만세가 나왔는데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할 말 다했죠? 학교에서도 분명히 가르쳐주겠지만 우리 때처럼 정말 제대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지 요즘 아이들을 보면 궁금해요. 이 마저도 집에서 가르쳐야 하는 건지 말이에요.

 

그래서 아이들과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을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의 국경일과 기념일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좋은 날도 있지만 역사부분에서는 아마 마음 아픈 이야기들이 정말 많을 거예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면서 세월이 흐르고 그들의 자손이 이어지면서 그 기억과 아픔이 흐려져도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잖아요. 저는 아이들이 제대로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월 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달력과 함께 보면 좋겠더라고요. 사진과 일러스트가 잘 조화를 이루어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그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그때의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아이들도 생각하는 게 달라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 이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도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정말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요.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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