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의 산책 - 별로 떠난 떠돌이 개
알무데나 파노 지음, 성미경 옮김 / 분홍고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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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라이카의산책

 

아이들과 함께 라이카에 대해 찾아보았어요.

과연 유기견 라이카는 인류를 위해 희생한 것일까요, 아니면 우주를 향한 걸음에 도움을 준 영웅일까요. 그래도 분명한 건 라이카 덕분에 과학자들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을 거예요. 그래서 유인 우주비행의 초석을 다지게 되었죠!!!

 

그렇게 된 게 1961년 소년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하게 되잖아요. 우리 위인전(?) 같은 인물 책에도 나오고 말이에요. 그가 있기에는 우리의 강아지!! ‘라이카’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저 길에서 태어나고 자란 강아지.

이름도 없이 온 동네가 나의 집인 것 마냥 살았던 강아지.

어느 한 순간 이 강아지에게 이름이 생기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던 라이카.

하지만 그 라이카로 인해 우리 인류는 많은 것을 얻었죠.

 

현재에는 러시아에 라이카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어요.

작은 강아지 라이카가 로켓 위에 있는 조각상인데 참 늠름해 보여요.

아이들은 라이카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림책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고맙다는 말을 해요.

 

그리고 아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말해요.

“엄마!! 라이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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