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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 ㅣ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
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북장단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한눈에이해되는한국사세계사 2권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1권>을 잘 보았어요!!! (링크 걸어 두었으니 1권은 참고해주세요!!!)
초5부터 시작하는 한국사, 그리고 중등부터 시작하는 세계사. 처음부터 어렵게, 지루하게, 재미없게 배우면 참.. 이 재미있는 역사 과목이 정말 듣기 싫은 과목이 되더라고요. 한 순간이에요!! 그래서 전 어떤 책을 보느냐, 학교에서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면, 책을 보면 정말 좋잖아요!!!
그래서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그저 읽고 암기하는 한국사, 세계사가 아니라 ‘재미’와 ‘흐름
이라고 생각해요.. 재미는 당연히 있어야죠!! 그건 어떤 분야이든지 간에 재미가 있어야 흥미 또한 생기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동화나 학습만화로 접할 때에도 보면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죠. 인물 중심일 수도 있고, 사건 중심일 수고 있고 말이에요. 하지만 그 모든 것 또한 다 ‘흐름’이라는 거지요.
언제. 그 사건이 일어났고, 누가 있었고. 뭐 이런 거 말이에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흐름대로 시대를 따라가다 보면 시대별로 사건과 인물 등 모두가 정리가 돼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들이 시험을 볼 때에도 뒤죽박죽 헷갈리지 않고 잘 기억하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책이 마음에 든 게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통합형 역사 공부!!! 이것이 지금 현재 2022 교육개정에서도 원하는 것이고 그렇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이런 게 제가 공부할 때도 있었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따로 따로 공부하고 외우려니 힘들었거든요.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세계사.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역사. 참 매력적이에요!!!
이번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 세계사 2권>에서는 한국사는 태조 왕건의 고려 건국부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까지 정리했고, 세계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십자군 전쟁에서 흑사병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꼭 알고 지나가야 하는 흐름을 잘 연결해 주었어요. 혼란과 전쟁, 개혁 등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가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다들 시리즈를 모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