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2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2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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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초등처음독해 2권


문학은 그래도 읽기의 힘이 생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장르예요. 하지만 비문학은 달라요. 매번 달라지는 이슈들에 다양한 시사, 상식, 교양 등 장르도 다양하고, 교과연계로 따지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도덕 등 정말 많아요. 이 모든 분야의 비문학을 한 번만 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 순간 달라지는 이야기들에 정말 귀를 기울여야만 해요. 그래야 나의 생각이 넓혀지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논술을 할 때에도 말이지요. 


어린이 필독서로 ‘초등 처음 독해’를 시작하게 된 건 초등 교과서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마중물의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는 모든 것들을 여러 가지의 주제로 만들어 읽고, 생각하고, 질문에 답하고, 그러면서 사고의 확장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얻게 될 거라 생각해요. 특히 저는 읽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어요. 


비문학의 지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찾는 일. 이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죠.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교과와 연계해서 읽으면서 중심문장도 찾고,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확인하면서 독해 실력은 덤으로 쌓아가요. 전 ‘교과 연계 질문’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비문학이라 해서 지식적인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교과에 연계가 되고, 어떠한 과목의 어떤 단원과 연결이 되는지, 이와 관련된 질문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답을 구하고, 정답이 있는 없든, 맞든 아니든, 마음껏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휘부분에서도 한자도 함께 배움으로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확장시킬 수 있어서 한자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문장 요약은 우리 아들에게 있어 가장 취약한 부분인데, 이는 모든 아이들이 글은 읽어도 글자를 읽는 것이니 내용을 얼마나 파악하느냐 이잖아요. 그래서 전 문장 요약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와 연결해서 미니 논술로 글쓰기까지 완벽하게!!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 모두 갖출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처음 독해 1권인 ‘세상을 읽는 질문’도 마무리했는데, 이번에 2권인 ‘연결.추론하는 질문’으로 아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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