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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 ㅣ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세계사맞수열전2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세계사 맞수 열전’이라 한다.
‘맞수’???
‘맞수’라 함은 『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를 말한다._p.15
세상을 뒤흔들었던 세계의 인물들, 아이들이 배우는 세계사에서 꼭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책이다. 그것도 ‘맞수’로 말이다. 그렇다하면 어떠한 ‘맞수’들이 모여 있을까?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가, 어떠한 업적을 남겼는가, 어떠한 선택을 하였는가, 그리고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되었는가. 여러 비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찾아본 것 같았다. 이들의 업적, 상황, 성격 등 모두 말이다. 이들로 인해 국가가 탄생하기도, 나라가 위태로워지기도 한다. 서로의 운명이 뒤바뀌기도, 미래를 바꾸기도 한다. 어떠한 일들이 있었기에 그저 작은 것이 아닌 국가의 일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 궁금했다.
이들 맞수의 삶, 그들의 모든 것들을 이 책에서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파헤쳐 보려고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권력가, 예술가, 자본가, 철학자 등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타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도 많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획을 긋는 인물들도 정말 많이 있다. 이들은 세계의 흐름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강한 인물들도 있었다. 서로 다른 시대라 하여, 서로 다른 국가라 하여 다르지 않다. 그때마다 서로 비슷한 점은 꼭 있다. 그렇기에 관찰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일.
34명의 위인들을 서로 짝을 지어 1권과 2권, 총 2권의 책으로 엮었다. 1권에서는 세계를 움직인, 새로운 세계를 꿈꾼, 서로 비슷하게 혹은 다르게로 나뉘었고, 2권에서는 국가의 탄생과 사회를 뒤흔드는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킨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다. 정말 다양한 주제로 세계사와 인물들에 대해 접근했다.
주제에 맞게 두 역사의 인물을 비교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역사 특집’, ‘역사 속 뒷이야기’로 세계사의 전반적인 공부도 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양과 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대학생, 성인들에게도 세계사 교양 필독서로 추천할만하다!!! 이 두 권의 ‘세계사 맞수 열전’으로 세계의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