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
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도서협찬 #맥체인수업

 

맥체인 수업을 보고서 표지에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라고 쓰여 있기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성경읽기? 그럼 매일 읽으면서 52주를 채우는 건데.. 이것도 다른 성경 읽기표와 똑같을까...?’

 

보통 사람들은 성경 통독을 시작하면 구약에서는 창세기부터, 신약에서는 마태복음부터 읽는다.

창세기부터 읽으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끝난다.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읽으면 예수님의 계보에서 끝난다.

창세기는 교회학교 다니다가 만 느낌이고, 마태복음은 족보만 읽다가 끝난 기분이다.

항상 그렇다. 도대체 왜 그럴까.. 의지박약인 것일까..;;;

 

맥체인의 목표는 모든 성도가 성경을 끝까지 읽는 것이라고 한다.

그저 성경을 책 읽듯이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의미를 알고 더 깊이 성경 속에 빠져들기를 원한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을, 복음과 율법을, 역사서와 시편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맥체인 수업 성경 읽기표>를 보면 시작이 베드로전서이다. 그러다 갑자기 마가복음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창세기는 6주차 때 시작하더니 갑자기 10주차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 배열이 너무나도 신박했다!!

 

나 같은 사람도 성경 통독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목차만 보아도 창조와 하나님과의 관계, 이스라엘 왕국의 서사, 절망과 소망, 메시아가 오기까지 연결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 젊은 목사님이, 그 시대에 맞지 않는(?) 성경 읽기표를 완성하셨을까.

짧지만 그의 인생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품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신 것 같다.

남편과 함께 보면서 시작해 보아야겠다.

나도 이 성경 읽기표대로 출발 선상에 서야겠다.

한 번 같이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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