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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ㅣ 쓸모 있는 공부 4
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2권
일반적으로 ‘경제학’이라고 하면 그저 살아감에 있어 ‘돈의 흐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틀렸다 라기 보다는 경제학의 범위가 더 광범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학’이라는 개념을 조금 더 자세하게 찾아보니 희소한 자원을 배분하고 활용하여, 개인부터 국가 단위의 필요를 충족하는 최선의 선택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이라(출처_나무위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경제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지 선택하고, 그 결과가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사람을 우리는 ‘경제학자‘라고 한다.
막상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보던 것만 생각하면 경제라는 거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나 또한 고등학교 때 사회영역이 세분화 되고, 경제, 지리(한국지리), 정치 등 다양하게 나눠줘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준비했는데.. 기본 개념부터 용어까지 너무나도 생소하고 어렵기만 하였다. 그런데 이를 놓치고 갈 수 없는 부분이기에 청소년 시기에 경제를 잘 배워야 성인이 되어서도 어렵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에서는 18명의 이름난 경제학자들의 경제 이론부터 최근의 경제 논쟁까지 담고 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제이론을 18명의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함께 배움으로써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경제,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해 경제학자들은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며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다. 사회과 국가에 여러 기여를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전에는 경제학이라는 것을 그저 철학적,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후에는 그나마 수학적 모델로 체계화 하였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경제라는 것도 심리학, 사회학, 환경학 등 여러 사회과학이 다루던 주제들과 함께 연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사회, 경제 보다는 사회과학이라는 말을 쓰는 것 같다. 분야도 다양해지고, 연구방법도 다양해지는 것 같다.
청소년들이 배우면서 흥미로울만한 주제들, ‘왜 VIP 고객을 우대할까?_제목부터가 훅!! 하지 않은가!!’, ‘왜 중고차 시장에는 내가 살 만한 차가 없을까?_이건 우리 남편이 은근 관심이 많았다.’, ‘사람에 대한 교육과 훈련은 투자다?_우리 아이들은 왜 사람이 교육을 받는 게 투자인지 궁금해 하였다!!’ 이러한 주제들로 어려울 것 같은 경제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내용을 그림과 도표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하여 살아감에 적용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