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비밀이야 특서 어린이문학 18
박현숙 지음, 김진아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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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러니까비밀이야

 

장수를 보니 우리 아들같아요;;;

오히려 딸보다 입이 더 하늘하늘 가벼워요..

말하는 걸 좋아하는 거랑, 다른 사람의 비밀을 말하고 다니는 거랑은 다르지만요.

그나마 우리 아들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라 다행이기는 해요.

 

이야기의 첫 페이지부터 아주 화끈해요!!

장수의 말실수로 친구 엄마의 마음에 화를 지폈어요.

장수의 엄마는 어쩔 줄을 몰라 하죠..

우리 장수 엄마한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엄마!! 장수도 나처럼 말하는 것을 좋아하나 봐요. 그런데 나는 엄마한테만 말이 많은 건데;;”

라며 장수를 은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봐요. 엄마한테 혼나지는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장수는 매일 입이 간질간질한가 봐요.

여기 저기 비밀들을 모으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 그냥 듣게 되니 말하고 싶은 걸까요?

아들한테 물어보니 엄마, 그냥 말하고 싶은 건데요? 그런데 비밀인 건 어떻게 알아요?”하는데..

..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이 비밀인지 아닌지, 말해야하는 건지 말하면 안 되는 건지 아이들은 모를 수 있겠구나.’싶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장수의 마음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장수의 말실수로 친구와의 관계가 어그러질 것 같아요.

그것도 진짜 참다 참다 꾸우욱~~ 참다가 왜 그런 말실수를 한 것일까요?

장수는 속상해요. 진짜 속상할 것 같아요.

이 상황을 장수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런데 진짜 해결될 수는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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