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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니?
케빈 헹크스 지음,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봄이왔니
“봄이다!!”
벌써 3월의 꽃샘추위도 지나갔고, 4월의 벚꽃들도 이제 연두연두 잎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동네의 개나리는 뾰족뾰족 나온 지 오래 이고 말이다.
이제 4월 말이면 수선화며 튤립이며 한창 반질반질 예쁠 것이고, 5월이면 빨강, 노랑 장미꽃들이 짙은 향기를 뿜어낼 것이다!!! 진짜 봄인 것이다!!!
긴 긴 겨울이 끝나기만을 묵묵히 기다렸다.
동물들은 겨울잠으로, 아이들은 겨울방학으로.. 엄마는.. 개학을 기다리며...
이 모든 것들이 끝나면 바로 따뜻한 봄이니까 말이다.
새로움, 시작, 출발.. 이런 단어들 얼마나 희망찬가!!!
“봄이 왔니?”
동물들이 묻는다. 동물들이 대답한다.
자연이 묻는다. 자연이 대답한다.
창밖을 보는 아이에게 묻는다. 아이가 대답한다.
하지만... 과연.. 이게 진정한 봄일까?
봄은 과연 오는 것일까?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봄을, 우리 아이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