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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 ㅣ 세상의 모든 지식
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초등수학신문
초3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서 초5가 되면 수포자가 많이 생긴다고들 하죠.
수학이라고 하면 다들 어렵고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되어 지나 봐요.
저는 워낙에 수학을 좋아해서..;;
다른 경제, 국어, 사회, 법,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신문은 많이 봤는데.. 수학신문은 처음 보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도대체 ‘수학’으로 어떠한 내용의 신문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수.도형.측정>이라는 주제로 6장의 대주제가 있어요.
목차만 보면.. 이게 수학이라고? 그렇지.. 수학인데.. 문제풀이는 아닌 것 같고???
목차를 보다가 ‘팝콘처럼 팡팡, 팝콘 뇌’라는 주제를 보고, 이것도 수학이라고? 하면서 봐보았어요. 그런데 진짜로 ‘팝콘 뇌’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 건 요즘 아이들이 짧은 영상에 계속 노출이 되잖아요. 그런 것에만 뇌가 반응하는 것을 ‘팝콘 뇌’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수학이랑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수학과 알파벳이 왜 단짝 친구예요? 알파벳이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숫자를 영어로 말한다는 걸까요? 수학에서 알파벳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내용들이 <초등 수학 신문>에 실려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머리 싸매고 푸는 그런 건 아니에요. ‘와!! 이런 것도 수학이구나!!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수학을 잘한다는 건 세상을 살아갈 힘이 있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수학 하나를 푸는 데 집중하고, 생각하고, 끝까지 푸는 힘!! 그 힘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도 필요한 거라면서요. 저는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아서 아이들에게도 해주었는데요, 그래서 수학은 포기하지 않으면 반은 성공한 거라고 항상 이야기해요. 이번 <초등 수학 신문>을 통해 아들과 함께 매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마침 아들도 수학을 좋아하니 더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