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 멍냥연구소 스페셜 2 : 고동툰 - 온 세상 반려가족 필수 반려동물 교양만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비마이펫멍냥연구소

 

엄마, 나 멍냥연구소 알아요!!” “어떻게?” “이거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점점 재미있더라고요!! 동물 이야기인데 사람들도 같이 나오면서 동물들이 좋아하는 거나, 모르는 거 가르쳐 주고 그랬어요!!” 역시나 그래서, 이번에도 찾아보았어요.

 

방송은 언제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유튜브로 찾아보았는데, 아이들이 봤던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비마이펫 멍냥 연구소 고동툰>을 함께 보았어요. 그러다 생각해보니 이 캐릭터들을 어떻게 내가 기억할까 싶었는데, 이전에 멍냥 컬러링북으로 취미삼아 색칠한 적이 있더라고요!! 하하!! 인연이 있었다니!! 놀았어요^^ 그리고 또 처음에 고동툰이 글자를 잘 못보고 고등어툰인가 했다는;; 그런데 표지를 보고 읽다 보니, ‘고동툰_표지 아래의 항상 고마워! 동물들아/고동이의 반려동물 감동툰의 약자였어요!! 그런데 또 고양이들 중에 고동이가 있더라고요. 이 친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았어요!!

 

<항상 기다리고 있다옹>_나도 아이들을 낳기 전에 동물들을 키운 적이 있어요. 하늘로 보낼 때는 참.. 이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지만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과의 추억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다보니 아이를 낳고서는 동물을 키운다는 게 책임감도, 그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의 아픔도 함께 하기가 아직은 어렵더라고요. 그렇게 오랜만에 감동몽글 고동툰을 보면서 이들의 아픔과 무서움 속에서도 함께 했던 주인과의 기억은 아름답게 남아 있더라고요. 정말 동물들이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면, 주인과의 행복함만 안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구에서 온 편지>는 주인의 편지가 무지개다리로 가서 나의 아이에게 전달이 되는 것 같았어요. 사람에게도 함께 했던 동물과의 첫 만남과 함께 하면서 겪은 모든 순간들은 정말 잊지 못할 만큼 소중하니까요. 편지 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주인에게 편지가 왔다고 좋아하는 장면이 함께 있는데 그 부분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제 마음 또한 행복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고동이 톡 상담소는 우리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부터 키우면서의 고민을 상담하는 곳이에요. 아마 아들이 만화에서 보았다고 하는 장면이 이런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예뻐서,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왜 동물과 함께 하고 싶은지를 꼭 생각해야 해요. 끝까지 책임이라는 것을 져야하기 때문이지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마침 아들이 알고 있는 만화라서 함께 보는 데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너무 마음이 행복해지는 고동툰이라고 생각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