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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그대는인생에서무엇을놓치고있는가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우리나라에서 세종대왕을 싫어하는 이가 있을까 싶다. 그래도 나름 왕들 중에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지만,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리고 더 많은 도움을 주려는, 그들의 능력을 많이 끌어올린 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너희가 존경하는 위인은 누가 있니?”하면 세종대왕은 꼭 있는 것 같다.
그는 정말 위대한 왕이다. 세종대왕은 측우기도 만들었고, 농사에 도움이 되는 <농사직설>도 편찬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업적이라 하면 한글 창제일 것이다. 그는 성군이라 불리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세종대왕이 엄청 똑똑했던 것도 아니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는 성군이 되었고, 많은 업적을 남기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다. 그저 아끼고 사랑만 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보였던 것이다. 그들의 삶이. 백성들이 무엇이 불편한지, 그것이 왜 불편한지, 그러면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이런 모든 문제의 끝에 그는 생각하고 고심하며 해결책을 내놓으려 했다. 그것이 그가 성군으로 불린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장영실처럼 보잘 것 없다 생각되었던 사람이 쓰임을 받았다. 그는 꼭 양반이 아니어도 사람의 능력이 출중하다면 그를 등용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말하는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구분해라_p.21』 사람은 누구나 문제점은 말하기 쉽다. 그 당시의 양반들도 그러했다. 백성들은 가난하고, 힘들어 했지만 그들의 힘듦에 고민만 하였지, 정작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는 이가 없었다. 그렇게 한다면 아마 자신의 것을 내놓아햐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에 맞춰 해결책을 내놓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을 따라 누군가는 움직인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책을 함께 찾고 해쳐 나가는 사람일 것이다.
세종대왕은 힘의 근원을 잘 알고 있었다. 바로 백성이었다. 백성들의 삶이 힘들지 않아야, 그들이 편해야 나라도 평안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들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편안해야 나라가 편안하다.』 누군가가 실패를 한다 말할지라도, 누군가는 나를 지지해주지 않을지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자신 있게 당당하게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야 할 것이 아니라 그에 무너진 나를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세종대왕이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업적을 떠올리며 내가 원하는 삶과 방향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