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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ㅣ 뚜식이 공포판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뚜식이공포판수상한가짜세상
“이 세상은 가짜야. 내가 너희에게 이 세상이 가짜라는 걸 말하려는 이유, 궁금하지 않아?”
정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가짜일까요? 아니면 진짜일까요?
뚜식이와 뚜순이가 “여러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쩌면 가짜일 수도 있대요. 우리가 누군가 정해 놓은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요?”라고 말을 하는데.. 순간 영화 ‘트루먼쇼’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 영화에서도 작은 섬에서 정말 평범하게 살고 있는 30세 보험회사원 트루먼버뱅크가 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자신의 모든 삶이 가짜라는 것을 의심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진실을 찾아 떠나죠.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이 난 건 가끔은 우리의 삶이 정말 현실일까, 아니면 비현실일까.. 생각할 때가 있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런데 100만 뚜튜버 박진호님께서 이 세상이 가짜라는 증거를 영상으로 찍고 있다는 것이지요. 도대체 어떠한 영상을 찍고 있기에 이 세상이 가짜라는 것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이 세상은 가짜야!!”』 두둥!!!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고 한다.
하나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또 하나는 자기 의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이렇게 NPC와 플레이어. 예를 들어 길에서 똑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똑같은 자세로 핸드폰만 하는 사람들. 그런데 이 예를 들어준 것을 보는데.. ‘어?! 이건 그냥 원래(?) 그런 거 아닌가?! 그냥 가는 방향이 같을 수도 있고, 휴대폰은 보지만 다른 내용을 보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데 또 생각하게 된 것이 가끔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누군가 움직이면 모두가 건너야하는 것처럼 다들 움직이는.. 그런 것을 우리 뇌가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다고 표현한 것일끼 싶기도 했다.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 그런 것 말이다. 괜히 무섭기도 했다!! ‘아, 그래서 공포판인 것인가!!;;’
데자뷰도 플라시보 효과도 AI도 모두가 우리가 가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건가? 뚜식이랑 함께 가짜 세상 테스트를 해보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가까인지 증거를 찾아 봐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설마 진짜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