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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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어렸을 적부터 책을 좋아했던 나는 생일 때마다 선물을 책으로 받았었다. 어른들이 넌 생일에 무엇을 받고 싶니?”라고 물으면 언제나 이었다. 후에는 그것이 문화상품권으로 바뀌었지만..(그것으로 서점에 가서 직접 책을 보고 샀으니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책을 열심히 보고 있다. 장르도 다양하게.. 아이들이 언제나 나에게 말한다. “엄마는 맨날 책만 봐요?”라고.. 어쩌면 책꿈샘처럼 책을 좋아하니까 이렇게 지금도 책을 보고 있겠지 싶다. 그리고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무언가 주제가 잡히면 술술 써내려간다. 시작이 어려운 거지..

 

그렇기에 지금 시골에 살면서 학원이 없기에 배울 수 없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도 했었다. 지금은 독서모임을 하고 있고 말이다. 이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도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란 것이 무엇인지,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독서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연신 알려주고 있다!!

 

바로 고고선생을 통해서 말이다.

낮에는 사람으로, 밤에는 고양이로.. 그런데 고양이가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걸까? 설마 진짜 300살인 걸까?? 그럼 진짜 가능할지도?! 그런데 어떻게 또 고양이가 300년을..?!

그렇게 책방 주인 고고선생의 일상이 공개 된다!!! 두둥!!!

 

고고선생은 오백 원밖에 모르는지 매번 책방에 홍보를 할 때마다 오백 원이다. ‘책 잘 읽는 방법도 알려주고, ‘글 잘 쓰는 방법도 알려준다. 그런데 수업료는.. 겨우.. 오백 원이다. 이정도면 해 볼만 한데?! 하하!! 그렇게 아이들을 모집해서 단계별로 가르쳐 준다.

 

책 읽기가 어려운 아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아이, 학교에서 글을 쓰는데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는 아이, 그리고 더 멋진 글을 쓰고 싶은 아이.. 모든 아이들이 이 책방에 모여 고고선생에게 열심히 배웠으면 좋겠다!!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다. 그리고 읽기 비결쓰기 비결을 만화 형식으로 그려주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다. 고고선생의 워크북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과도 독후활동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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