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왜 따라와요? : 방콕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3
이루리 지음, 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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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달님왜따라와요?_방콕Bangkok

 

엄마, 왜 달님은 자꾸 우리를 따라 와요?”

저녁에 일을 마치고 아이들과 집에 갈 때면 아들이 항상 하는 말이에요. 예전에 딸이 어렸을 때는 딸이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는 그 뒤를 이어 아들이 이야기하네요. “그러게.. 왜 달은 자꾸 우리를 따라 올까? 그런데 우리를 따라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달을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언젠가 반대로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 왜 그런 생각은 못해봤지?”하며 손뼉을 치더군요!! 하하!!

 

이번 <달님, 왜 따라와요?_방콕 Bangkok>은 베네치아 여행 그림책에 이은 두 번째로 방콕에 대해서 그려 놓았어요. 그저 방콕이라는 곳에 대한 지식을 담아 놓은 그림책이 아니에요. 그런 책이라면 어디든지 있으니까요. 그림책을 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달님의 표정이었어요;; 어찌나 생생하게 웃기던지.. 아들이랑 저랑 엄청 웃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했는데 방콕을 태국 사람들은 끄룽텝이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하느님이 깃든 도시, 꺼지지 않는 보석의 터그런데 더 웃긴 것은 정식 이름은 50자가 넘어요;;; 저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세다가 포기했어요;; 하하!! 그래서 계속 읽다 보니 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긴 도시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역시나 이름이 대수롭지 않았어요.

 

달님, 두두 그리고 코코와 함께 태국여행. 마침 우리 큰 딸이 이번에 선교로 태국을 다녀왔는데.. 보더니 가본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새벽이 머무는 곳 왓 아룬, 배낭여행지의 천국 카오산 로드, 태국의 심장 에메랄드 사원(왓프라깨우), 물 위의 시장 담넌사두억 수상시장까지!! 저도 아직 태국을 가보지 않아 이렇게 책으로 보니 더 가보고 싶더라고요!!!

 

방콕의 다양한 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저는 팟타이가.. 하하;; 우리 딸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물 위에 시장이 있는 것이 무척 신기했나 보더라고요.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고 말이지요. 그런데 방콕 여행도 여행이지만 달님이랑 두두의 캐미가 왜 이리 재미있는 건지.. 달님도 무언가 두두에게 숨기고있는 게 보여요. 여행은 무사히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겠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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