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편의점 4 : 투자 -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 4
정지은.이효선 지음, 김미연 그림, 이성환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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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자본주의편의점

 

엄마, 물가가 오르면 물건 값이 비싸져요?”

갑자기 <자본주의 편의점 4_투자>를 보자마자 아이가 책을 후루룩~ 펼치더니 어느 한 페이지에 머물러요. 페이지 19. 여자 아이가 저울에 물가와 이자라는 글자를 놓고 저울질을 해요. 그러더니 아들이 이렇게 묻는 거예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말은 어디서 들었을까? 그래서 물었더니..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장사놀이를 하는데 00이가 물라가 올라서 물건 값이 올랐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궁금했어요!!”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우와!! 아이들이 이런 말도 할 줄 알고.. 놀이에서 배워 온 아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아들이 궁금한 거는 이번 책인 <자본주의 편의점 4_투자>에 많이 나올 것 같다고 했어요. 경제부분의 책이고 하필 투자라는 분야인데.. 이 또한도 물가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도 처음에 읽기 전에는 목차만 보면서 그럼 이번 <자본주의 편의점 4_투자>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한 번 같이 보자!!”라고 말을 했지요.

 

이번 <자본주의 편의점 4_투자>에는 저축과 금리, 투자, 기회비용그리고 매매, 월세, 전세등으로 집에 관한 이야기 또, ‘크라우드 펀딩과 계약, 스타트업같은 투자에 대한 내용, ‘세금, 소득과 지출, 복리등에 대한 내용까지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한테 넌 어떤 부분이 가장 궁금하니?”하고 물었더니 저는 저축과 투자랑 소득과 지출이요!!”라고 말해요. 아직 다른 분야는 말들이 어색하고 낯설었는지 어렵다고 하고, 이 부분은 자신이 용돈을 받으면 저축을 하고, 그것을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궁금하다는 거예요. 아들은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그 곳에서 어쩌면 자신들의 경제활동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우리 어릴 때에는 동네 문방구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곳이 없어져서 아이들이 가장 쉽게 지출을 하는 곳이 편의점인 것 같더라고요. 그곳을 매개체로 동화가 이루어지다니.. 아이들의 공감대가 잘 형성될 것 같아요.

 

그렇게 자본주의 편의점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물건들을 사요. ‘팡팡 쥐라기 시대 공룡알 게임기’, ‘쑥쑥 쥐라기 시대 공룡하우스 게임기’, ‘빵 터지게 하는 수백만 빵’, ‘부자 뽑기 기계’. 이번에도 신상품들이 많이 들어 왔어요. 아이들은 이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 물건들로 아이들은 경제라는 것을 배워 나가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경제라는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줘요. 자본주의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들만 봐도 흥미롭지 않나요? 아이들이 안 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이 모든 것들로 경제를 어떻게 배울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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