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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 ㅣ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
송진욱 그림, 김우람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큰별쌤최태성의한국사신문 1권
아이스크림 서포터즈에 참여해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히 적은 후기입니다.
“엄마!! 최태성 선생님이 한국사를 잘 아시는 분이에요?! 이 선생님 텔레비전에서 본 적 있어요!!”
우리 아들이 최태성 선생님의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했던 말이에요. 그러면서 “나도 꼭 기차타고 서울가서 최태성 선생님을 만날 거예요!! 한국사는 아직 많이 모르지만 그냥 만나보고 싶어요!!”
한국사는 누나를 통해 처음 접하고서 만화로도, 책으로도 자주 보고, 누나가 푸는 문제집을 보면서 함께 퀴즈도 내고 그랬거든요. 그게 유치원 때이고, 지금은 초등 중학년을 바라보네요. 한국사를 참 좋아하는데, 어떤 책부터 보여주어야 했는데.. 이번에 계속 궁금했던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권부터 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기대가 크더라고요. 그림보다는 글자, 만화가 아닌 신문이라 어떨지.. 걱정되었는데.. 다행인 건 자신이 궁금하고 좋아하는 영역에, 선생님까지!! 그래서 잘 보더라고요.
기사 제목 또한 딱딱하지 않아,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고요!!
“엄마 이 사람은 선덕여왕이지요? 어!! 이 나라는 주몽이 세웠는데!!”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말하고, 기사를 읽으니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삽화가 웃기기도 했는지, 무엇이 마음에 들었는지 좋아했고요. 큰별 기사, 큰별 인터뷰, 큰별 칼럼, 큰별 광고처럼 선생님이 여러 역할을 맡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차게, 신선하게 설명해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신 게 보였어요.
특히나 저는 책 속에 함께 있던 연표 브로마이드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 한 장에 이 책의 내용이 다 담겨져있는데, 크지 않아서 방 벽에 붙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저희는 공간이 좁아서 어디에 붙이는 게 더 효과적일지 보고 있어요. 이제 누나와도 함께 볼 텐데.. 아이들은 이 책들을 보고 또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배웠는지 많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