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 수집 (스프링) - 우리의 하루를 빛내는 60가지 문장들
이아르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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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도행복수집

 

우리의 하루는 어떤 색일까..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아니면 파스텔 계통의 은은한 향이 뿜어 나올법한 색? 이도 아니면 나의 강렬함을 드러낼 수 있는 묵직한 색? 저도 아니면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알록달록 무지개 사탕 같은 색? 그 어떤 색이든 나의 하루가 아름답고 활기찼으면 좋겠다. 매일의 삶이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는 모든 이들의 소망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행복 수집>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도 읽어 보고, 격언도 보면서 배울 점들을 하나하나 찾아본다. 그러나 그건 그저 배움에 그칠 수도 있다. 그리고 내 삶에 적용하지만 공감과 이해보다는 배움과 실천에 더 가깝지 않을가 싶다. 이러한 장점들 속에 오늘의 <오늘도 행복 수집>은 이와 또 다른 행복을 우리에게 선사해준다. 내 삶에 한 줄기의 빛을 전해주고, 희망을 쏟아내 준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이 행복한 삶의 길로 달려갈 수 있을지 그 방향을 알려주는 그림 에세이다.

 

마음 가는 대로 해. 네 마음이 괜찮으면 그게 옳은 거야.

색감이 강렬한 듯, 수채화처럼 은은하고, 그 은은함 속에 다시금 강렬한 꽃이 피어나는 것 같다. 문장과 함께 그려진 그림들이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누군가가 보았을 때, 별거 아닌 글 같아 보여고, 그 문장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희망은 덧없이 클 수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 의한 삶을 살아가기도 하고,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아가기도 한다. 언제나 타인은 있지만 그 안에 항상 라는 자신이 빠져 있다. 우리는 나를 돌보는 것에 너무나도 인색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지 말자라는 것을 나 또한 한 번 큰 일을 겪고 난 뒤에 알게 되었다. 그들이 나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건강 또한 한 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정말 비싼 수업료를 주도 배웠다.

 

나의 마음 가는 대로 한다는 것, 정말 큰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대한 성공이든 실패든, 무엇이든지 간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언제가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차피 인생 한 번인 거, 그리고 이래도 저래도 후회가 남는 일이라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해보고 후회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본다. 그 또한 나에게는 또 하나의 커다란 배움이 되기 때문이리라.

 

11, 사소한 행복이 모여서 우리의 삶이 꽉 채워져.

사소하다고 해서, 작다고 해서, 남들보다 부족하고 모자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행복이 아니지는 않다. 남들도바 부족해 보여도, 우리 가족이, 내가, 모두가 한 순간, 이 순간 행복하다 생각한다면 그것은 더없는 기쁨이요, 행복이다. 이 세상에 작고 사소한 것은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소중하다. 사람의 생각이 모든 것에 달려 있듯이, 말 한 마디로 그 날의 모든 것들이 결정되어 지듯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시간 모두를 사소하다는 이름으로 넘어가지 말자. 지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기자. 그렇게 나의 삶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가득 채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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