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읽기 5 - 구약역사 : 사무엘서 단테의 신곡 읽기 5
진영선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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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테의신곡읽기_구약역사_사무엘서

 

요즘 구약의 인물들을 믿음이라는 주제에 맞춰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그냥 짧게 컬럼식으로 써보고 있는데, 역시나 어렵기는 하다. 그래도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참 재미있다. 언제나 새롭고 그들의 삶에서 참 배우는 게 많다. 처음 창세기의 아담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마지막을 장식할 예수님까지 왔다. 그리고 그 안에 내가 좋아하는 부분인 역사서의 인물들을 다루었다. 사무엘상.하서/열왕기상.하서/역대상.하서/ 이렇게 역사서를 보면서 그 중 네 명의 인물에 집중해 본다,

 

구약역사서는 하나님이 백성들을 사랑하지만 또 그들이 잘못하면 가차 없이 벌을 내리시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또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그들이 기도하면 언제나 맞아주실 준비를 하신다. 역사서에 나오는 대표적인 인물들. 엘리, 사무엘, 사울과 다윗. 이 네 사람의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준비된 자들 같기만 하다.

 

사무엘의 엄마인 한나가 엘리 선지자를 만나면서부터, 그리고 사무엘이 태어나 엘리와 함께 지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첫 번째 사람들의 왕인 사울, 사울로 인해 다윗이라는 인물이 나오기까지. 정말 사무엘서 뿐만 아니라 열왕기서, 역대서 이 모든 부분에서 재미있는 사건들이 많이 응집되어 있다. 어쩌면 무협지를 보는 것만 같기도 하다.

 

각 장마다 주요 사건과 인물들에 이야기를 하며, ‘생각할 점에서는 그 안에서의 이야기로 함께 나눠보기를 원한다. 역사서는 말 그대로 역사이기에 누가 읽어도 재미있을 것이다. 나도 가족들과 읽으면서 역시!’라는 말이 나올만큼 흥미롭다. 다음 책이 기대되어 질 만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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