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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 따라 쓰기 ㅣ 신나는 방과후 23
김상희 지음 / 파란정원 / 2025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내마음을표현하는말따라쓰기
[...좋았다.], [...싫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우리 아들이 요즘에 나랑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참.. 끝맺음이 다 이거예요.
뭘 해도 좋았다, 싫었다, 슬펐다, 싫었다.
정말 감정의 폭이 좁다 좁다해도 이렇게 좁을 수가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또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글을 쓸 때와는 다르게 엄청 다양하게 단어를 써요.
그래서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책도 많이 읽어 주었고, 많이 읽기도 했는데, 왜?!?!?! 진짜 궁금했어요..
가족 간의 대화도 많이 하고 특히 제가 여러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글씨도 진짜 기괴할정도로 엉망진창이고.. 하하하;;;
이건 글자인지.. 글짜인지;;;
그래서 이번에 [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 따라쓰기] 책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마음을 표현하는 말” 그것도 “내 마음”
기쁘고, 슬프고, 화나는 마음.
다양한 내 마음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표현한다는 것은 어른들도 힘든 것이기에 아이들에게는 더 제한적일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기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이 책을 선택했어요!!!
예쁜 손글씨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
차분히 쓰면서 내 마음도 예쁘게.
내 감정을 누군가에 똑바르게 비춰질 수 있도록.
그렇게 다양한 나의 감정 단어장을 이 책으로 만들어 나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