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2 - 초등 문해력은 어휘 글쓰기로 완성! ㅣ 바빠 국어
오현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 #바빠초등문해력어휘
벌써 5월 한 달 동안 매일 꾸준히 해서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1권>을 모두 다 끝마쳤습니다~~!!!
그래서 이제 6월부터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2권>을 시작하였어요!!!
▣국립국어원 선정, 초등 어휘 100개 엄선!
-국어 기초 어휘 1~5등급 4만 단어 중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단어 100개를 선별했어요.
▣변신 단어로 어휘 활용력 강화!
-동사, 형용사의 다양한 변신형을 익히니, 정확한 형태로 문장에 쓸 수 있어요.
▣나만의 글을 쓰며 표현력까지 향상!
-어휘를 익힌 다음, 글로 표현하면 학습 효과 극대화! 스스로 글을 쓰며 표현력을 키워요.
>>그래서 각 권마다 50개씩 총 100개의 어휘를 엄선했어요!!!
‘기다리다’ 대신에 [고대하다]
‘바라보다’ 대신에 [응시하다]
두 어휘의 느낌이 어떠한가요?
‘기다리다’와 ‘바라보다’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고대하다]와 [응시하다]는 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변신단어라는 거.
예를 들면, [고대하다]를 ‘고대하고’, ‘고대하며’, ‘고대하던’, ‘고대하는’ 등 이렇게 변형하는 것을 말해요.
이런 어휘들을 사용해서 짧은 글을 쓰는 것부터 연습을 한다면 나중에는 정말 멋진 문장의 글이 완성이 되겠지요?
특히 명사는 눈에 보이는 ‘구체 명사’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거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추상 명사’도 많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어렵고 실제로도 익히기 쉽지 않아요.
예를 들어, 삶, 갈등, 곤경, 사랑, 감사 등과 같은 단어들은 그 뜻을 배워야,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이나 글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고, 의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단순하게 어휘의 뜻을 반복해서 읽고 외우는 학습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되어 지는 글들을 많이 보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그래야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휘들을 사용할 수 있어요.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1권과 2권> 교재를 열심히 함으로써 우리는 어휘를 많이 익히고 어휘력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대신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대화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
꼭 명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