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있는 거 없어? 사각사각 그림책 35
전금자 지음 / 비룡소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읽어주는 건 역시나 재미가 없나봐요^^;; 그래서 누나랑 같이 읽었는데.. 역시 누나의 책읽기 실력은 그 누구도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아들은 누나에게 "누나 나 책 읽어줘~!!"라고 말하네요!! 생쥐의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 초등 딸은 이제 뭐야 하지만 5살 아들은 아주 웃으면서 열심히 듣는 모습이 참 귀여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