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맑스 - 미셸 푸코, 둣치오 뜨롬바도리와의 대담 디알로고스총서 1
미셸 푸코.둣치오 뜨롬바도리 지음, 이승철 옮김 / 갈무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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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상학적 ‘생활경험‘과 바타이유식 ‘한계-경험‘의 구분이 흥미로웠다. ‘생활경험‘을 응시하는 다른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한계-경험‘이 되는 ‘경험-책‘ 되기. 현상학(실존주의)과 맑스주의, 더 나아가 구조주의와 단절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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