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되기 - 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
김은주 지음 / 에디투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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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장차이와 윤리학 

⇒ 1장 차이와 윤리학



p.13 

특히 이분법의 논리는 차이를 동일성이 아님, 본질(A)의 대립항인 비본질(not A)이자 동일성의 부정을 지시한다.

⇒ 특히 이분법의 논리는 차이를 동일성이 아님, 본질(A)의 대립항인 비본질(not A)이자 동일성의 부정을 지시하는 것으로 본다.



p.35 

이러한 스피노자의 자연은 양태와 별로도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는 실체이며 

⇒ 이러한 스피노자의 자연은 양태와 별도로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는 실체이며



p.82 

이것임으로서 헥세이티는 변용이 일어나는 

⇒ 이것임으로서 엑세이테(위에서 엑세이테로 표기)



p.85 

신체의 개체성에 대한 정의에서 입자들의 빠름과 느림의 관계인 위도에 관한 논의는 

⇒ 신체의 개체성에 대한 정의에서 변용들이 매순간 일으키는 내포적 상태인 위도에 관한 논의는



p.87 

하지만 여전히 중심으로 수렴하는 뿌리의 통일성은 일종의 가능성으로 여전히 존속한다. 

⇒ 하지만 중심으로 수렴하는 뿌리의 통일성은 일종의 가능성으로 여전히 존속한다. 



p.95 

운데 이 책은 특히 동물-되기와 소수적인 것-되기에 착목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 이 운데 이 책은 특히 동물-되기와 소수적인 것-되기에 착목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p.129 n16 

엘리자베스 그로츠, 『뫼비우스 로서 몸』, 35쪽. 

⇒ 엘리자베스 그로츠, 『뫼비우스 로서 몸』, 35쪽. 



p.185 

긍정의 윤리학에서 오히려 보살핌은 타자와 관계 맺으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타자와 연결되어 그 역량을 강화키는 능동성을 창출하려는 관계에 힘 부여하는 되기이자, 힘기르기로 적극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 긍정의 윤리학에서 오히려 보살핌은 타자와 관계 맺으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타자와 연결되어 그 역량을 강화시키는 능동성을 창출하려는 관계에 힘 부여하는 되기이자, 힘기르기로 적극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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