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 꿈만 큰 생초보의 재테크 분투기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김태형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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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동안 너무 경제개념없이 산것같다.
하루하루 살면 그만이었다.
사회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먹고 놀고 나 꾸미는데 다써버리고 거기다 모자라면 카드를 쓰고 그러다 빚지게되고 그게 지금 까지 연속이다.
참~~~ 철도없고 생각도 없이 산 내삶이다.
어느순간부터 마이너스 인생때문에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돈걱정때문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다.
지금생각해보니 처음 사회생활할때가 중요한건데 이책을 그때 읽었더라면 얼마나좋았을까?
적어도 이렇게되진않았겠다싶다.
그런후회를하며 열심히 읽어 내려갔다.
종잣돈 모으는법 ,빚청산하는법,내집마련하는법, 그리고 주식,대출..., 돈에관한건 다 정리가 되어있어 사회초년생들이 읽음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종잣돈 모으는방법으론 절약뿐인것같다.
현재 빚이 있는 사람은 빚부터 청산해야 종잣돈도 모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희망을걸어보고 어떻게 모으는지 열심히 읽었다.
읽는데 재미가있었다.
아~~ 저래 모으면 되겠구나 나의 돈 쓰는 습관부터 고쳐야겠구나 싶었다.
밥먹고 난후 커피한잔값만 꾸준히 아껴도 이게 얼마?
예전엔 이거 커피값아낀다고 뭐 당장. 형편이 피는것도 아닌데 하며 아무렇치 안케 썼는데 그게아니라는걸 알았다.
작은것부터 나의 돈 쓰는 습관을 고쳐야한다.
수입을 늘리는것보단 절약이 싶다는 말완전 공감이 되는부분이다.
사소한것부터 나도 고쳐보려한다.
그리고 빚값는방법에 대해열심히 읽었는데 챙피한 얘기지만 돌려막기 하는 나같은 사람은 악순환의 연속일꺼라고 개인회생같은걸 생각해보란다 ~~~
이부분에서 맘이 쓰리고 그동안 내가 살아온 삶이 너무 후회가 되었다. 씁쓸 ㅠ

그래서 정말 개인회생을 생각해 볼 작정이다. 이책에서 얻은 정보로는 수입이 있어야 가능하단다.

지금은 무직자라 수입이 없지만, 취업도 해볼 작정이다.

그리고 내가 또 관심갖고 있는부분이 내집마련인데,

참~ 쉽지가 않은 내집마련이지만, 꼬~ 옥 이루어 보고 싶다.

청약에 대해서도 조금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임대아파트에도 종류가 많다는것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가산점은 어떻게 붙는지... 1순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동안 너무 많이 몰랐던 경제에 대해서 조금더 알게되어 이책을 읽기 정말 잘한것 같아라는 생각을 했다.

빚을 갚지 않은 상태에선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우선 기본적인 지식만 습득해놓고 빚을 다 갚으면 또 다시 읽어 보기로 맘먹고 책을 덮었다.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 쉽게 그리고 따분하지 않게 잘 읽은것 같다.

나도 이제 돈에 관심갖고

나의 힘든 생활을 조금씩 개선해 볼 생각이다.

우선 돈에 관심을 갖는다는게 정말 중요한듯하다.

그동안은 그냥 쓸줄만 알고 막연하게 빚청산하고 싶다 그렇게 신세타령만 했는데, 2014년도 새해도 밝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볼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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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비밀 - 상처 받지 않고 관계가 행복해지는
천호림 지음 / 맛있는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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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이다.

항상 생각하는것이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할까?

내가 말했던걸 다시금 생각해보면 바보같고 그렇게 챙피할수가 없다.

말을하고 내가 이말을 왜 했을까? 하며 참~ 많이 후회를 하는것같다.

거창하게 어디 나서서 말을 잘하고 싶거나 그런건 아니다.

단지 나와 가깝게 지내는 모든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이쁜말만 해서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것 뿐이다.

근데 그게 참~ 어려운것같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습관처럼 박혀있는 언어습관은 참으로 고치기 힘든것같다.

이책을 읽으며 구체적으로 나의 잘못된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봤다.

"p28. 말하고자 하는 욕구 다스리기"

정말 친한사람들에겐 아무생각없이 아주 말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처럼 말을 하는 내모습을 생각해냈다.

나는 좋아서 말했지만,

듣고 있는사람은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했을까? 그런생각이 들었다.

나의 제일 큰 문제점은 바로 이것이란걸 알았다.

말하고자 하는 욕구 다스리는것!

이책을 읽기 전에도 경청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에 말하기보다 들어주자 하며 노력중이였었다.

하지만, 그게 왜 그렇게 고쳐 지지 않는지 ... 습관이 참으로 무서운것같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은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도 생각도 못하고 내말 하기만 바빴는데,

이책에 나온것처럼 관심있게 들어주다보면 상대방이 무얼 원하는지도 파악할수 있게 될꺼란다.

그동안 그걸 잊고 살았던것같다.

무작정 들어주기만 하자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관심있게 듣는거다.

2014년도에 또한번 다짐한다.

사람들과 불통이 아니라 소통을 하기 위해 관심있게 들어주는것!

 

p64.가까운 사람들에겐 아무렇게 말한다"

생각해보니 나역시도 그랬다.

특히 가족에게 말이다.

대표적으로 친정엄마, 신랑인것같다.

결혼생활 7년을 하다보니 익숙해진거다. 그러다 보니 상처가 될 말도 생각없이 하고 있었다.

신랑이 나한테 짜증내는것만 생각하고 괜히 저런다며 속으로 곤두서 있었는데,

내가 하는 말을 생가해 봤더니, 신랑도 나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겠구나 이해도 되고 정말 중요한건 가족인데,

가족한테 말조심하고 상처주는 말은 피해야 하는데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온데로

처음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상처될 만한 말은 하지 않는다.

어려워하고 조심스러워 하는 말만 하기 때문에 별 문제도 없는거다.

책에서 말한것처럼 가까운 사람들도 처음만나는 사람처럼 조심스럽게 말을 한다면 아마 별문제가 없을꺼다.

그동안 왜 그걸 몰랐을까?

신랑한테도 친정엄마한테도 그렇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보자~

그럼 관계가 조금은 더 좋아질것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두가지만 해도

주위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해 지질 않을까? 싶다.

우선은 이거 두가지부터 해보자~ 결심한다.

그리고 대화에 대해 다룬 책을 몇권 더 읽어 볼생각이다.

이책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하고 많은사람들 앞에서 공감받고 말을 잘 하는법을 더 많이 다루었는데,

사회활동하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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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 여전히 서툰 어른아이 당신에게 주고 싶은 다시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 90편
신현림 엮음 / 북클라우드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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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를 읽어본다.
학교다닐때 읽어보고 처음인듯하다.
요즘 괜히 우울해지고 힘이 생기지 않고 하루하루가 지루했고 이런 내가 좀 싫어졌었다.
감정은 거이 메말라 있는것 같고...
소녀시절로 몸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활기차게 살고 싶다.
그런 생각하던참에 내눈에 들어온 책이였다.
나의 힘든 삶에 아주조금은 힘을 내게 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말이다.
시집이 갑자기 읽고 싶었던건
그 작은 글귀 한줄이 마음에 팍 와닿아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것같았고 힘을 줄것같았고 소녀시절로 데려다 줄것같았다.
다읽은 지금
시집을 오랜만에 읽어 그런가!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거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적지않았지만,
읽어보길 잘한것같다.
내마음에 잔잔한 호수가 들어와 있는느낌이랄까?
마음이 좀 편해진듯한 느낌과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이래서 시를 읽는가보다.
그러고 보니 학교다닐때 시를 읽었던건 편지쓰는게 유행했던시절이라
멋있게 쓰고싶어 인용하고 싶어 읽었던 기억이난다
시한편 외우고 다니면
웬지 있어보이기도 하고 ㅎㅎㅎ문학소녀 처럼 보일테니깐!
지금 이런생각들을하며 그시절을 떠올렸더니 괜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졌다.
종종 삶이 지루하고 힘이들때 시한편 외우고 떠올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중간중간 이쁜그림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잘읽은것같다.
가방속에 넣고다니며 종종 꺼내볼작정이다.
제목처럼 시가 좋아져버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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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교실 - 0세∼10세 아이 엄마들의 육아 필독서
김성은 지음 / 책만드는집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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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의 마지막밤!

아이를 재워놓고 서평을 쓴다.

2013년도 한해동안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생각해 봤다.

그렇게 좋은 엄마는 아니였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아려온다.

머릿속으로는 내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고 잘키우고 싶었다.

그리고 솔직히 정말 그렇게 키울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다.  

난 잘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었다.

근데...

현실은 그렇치 못했고 내자신이 한심해져 무기력해지기 까지 했던것 같다.

그래서 요즘 육아서들을 좀 읽고 있다.

내맘과 뜻대로 왜 안돼는걸까?

이런저런 사례들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있는중이긴 하지만,

머릿속으론 알아도

막상 현실에 부딪치게 되면 머릿속과 다르게 행동하는 내모습 때문에 속상해 지는것 같다.

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2014년도가 온다.

무기력해지지 말고 내자신을 믿고 더욱더 노력해보자.

우리아이의 인생을 위해 엄마가 노력해야지~~~

 

책속으로...

지은이: 김성은

소리노리 대표님이라고 한다.

솔직히 난 처음들어보는 작가님이시긴하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다른책도 기대해 보고 싶어졌다.

놀이를 통해 음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법을 잘 알고계신듯하다.

무작정 엄마가 되기전에 생각했던것이 있다.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도 엄마가 된다면,

우리 아이한테 3가지는 가르쳐야 겠다. 그런생각을 했었다.

운동, 외국어, 그리고 하나가 악기하나 다루게 해야지 였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때 생각했던게 문뜩 생각이 났다.

악기하나는 다루게 하자~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생각했던건데 이책을 읽고 악기 하나 다루게 함으로써 아이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느낄수 있고 행복해 질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 생각이 나쁘지 않구나 생각이 들면서 좀더 크면 아이가 원하는 악기 하나는 꼭 다룰수 있게 해주어야지 다짐해 본다.

이책은 아이들의 여러 사례들과 그리고 아이들의 각기 다른 기질에 특징에 따라 대처 하는법이 잘 설명되어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쓸때 등 그리고 순한아이한테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할수 있다는 여러 사례들과 상황에 맞쳐 그때그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명확한 답이 잘 나와 있는듯하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 칭찬을 아끼지 말고 스킨쉽을 자주 해주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정도만 지켜도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것 같아라는 생각이 든다.

아맞다!

제일 중요한거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해야 하고 화를 안내는게 좋다든거~

하지만 난요즘 우리 아들한테 화를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내고 있는것 같아 가슴한쪽이 아렸다.

밤마다 반성하면서 또 화를 내는 내모습이 나도 정말 싫다.

앞으로 더더더 노력하자.

2014년도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본문에 보면 "아이 앞에서는 내 집에 손님이 오신것처럼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아이의 인성과 행동은 부모 하기에 달렸기 때문이다."

그말이 딱 맞는것같다.

내집에 온 손님처럼 조심스러워 한다면, 조금더 조심스럽게 신경쓰면서 키우지 않을까?

이말을 머리에 새기고 항상 나의 행동과 말과 모든면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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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 25~36개월 육아의 기본 시리즈 3
이경선.오정림 지음, 김영훈 외 감수 / 지식너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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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이라 두려운것도 있고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떻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수있을까 ? 항시 고민일것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육아서를 열심히 보고있는데 그러던중 만나게된 또하나의책이다.

다른육아서들이랑은 느낌이틀리다.
보는순간 잡지책 같다 라는 느낌을 받으며 읽기가 좋겠구나 하며 읽었는데 책에 나온데로 우선 슬슬 읽었다.
따분하지 않아 나같은 사람한테는 어렵지도 않고 정말읽기 편했다.
그리고 다시한번 차근차근 읽어보려고한다.
초보맘이 보기에 딱 좋은책 같다.
정말 필요한 부분만 어렵지 않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평소에 내가 정말 궁금했던것들이 있었는데 쏙쏙쏙 다 들어있었다.
무엇보다 우리아이가 이제 3세가 되는데 그래서 아마 딱 맞아떨어지는부분이 많아 더욱더 공감하고 배울게 많치 않았나싶다.
책속으로...

part1. 쑥쑥 크고 쭉쭉 자라는 아이키우기
위험하고 안된다고 하기전에 마음껏 놀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엄마와함께 같이 논다.
그리고 신체발달 놀이로 어떤게 있는지 잘나와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책같다.
나도 열심히 해보려 한다.

part2. 튼실하고 다부진 아이로 키우기
면역력 키우는 방법부터 응급처치 유치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민간요법에 대해서도 잘나와있다.
정말 엄마들이 알아야할 기본들 그리고 꼭알아야하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찾아보면 도움이 되겠다.
유치관리 평소에 궁금했는데 요번에 제대루 알게되었다.

part3. 똑똑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기
똑똑한아이키우는법,말잘하는 아이로 키우는법,그림책읽어주는 노하우며 수학공부법,음악과미술 접해주는법 들이나온다.
어떤거 하나 놓칠수없는 얘기들 ~~~
완젼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 해볼꺼다. ㅎㅎㅎ

part4. 사회성높은 아이로 키우기
친구사귀는것부터동생이 생겨서 마음달래주기부터 이시기에 사회성이 왜중요한지 그리고 여러 기술들이 잘나온다.
똑똑한 아이보다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게 엄마의마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될것같다.

part5. 아이기질 제대로보기
나의아이가 어떤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우선 파악하고 기질별 훈육법이잘나와있다.
우리아이는 어떤기질일까?
체크해보니 비교적순한아이라는걸알게되었다.

part. 6 우리아이 첫 교육기관
어린이집선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질적도움이 되게 잘나와있었다.
나도 내년 3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잘 선택한건지 잘 읽어보았는데 너무 쉽게 결정한건아닌지 약간걱정되긴한다.

part.7 무섭지 않게 권위있게 훈육하기
무작정 떼쓰기 시작한 우리아들!
열심히 읽었다.
상황별로 잘정리되어있어서 그때그때 찾아보고 잘 대처해야겠다.
나한테 답을준것같아 고맙다.

part.8 우리아이 바른습관 심어주기
세수하기 양치하기 정리하기 여러가지 생활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하는지 잘 나와있다.
스마트폰과텔레비전으로 부터 우리아이 지키는 방법까지
이부분에서 그동안의 나의모습들을 반성했다.
그리고 낼부턴 티브보기를 안하려고 한다.
무서웠다 아이가 망가질꺼같아서 말이다.

part.9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올바른 식습관 들이기
밥먹이는방법 아플때 어떤 음식을 먹이면좋은지 레시피까지 나와있어서 실용적이였다.


이책은 실질적으로 아주많은 도움이 될책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알아두면 효과적으로 아이를 잘키울수있을것같다.
많은도움이되고 될 책인것같다.
잘읽었다는 생각이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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