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의 생각 읽기 - 서울대 커뮤니티를 통해 들여다보는
서울대 눈썹 의사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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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생각 읽기>는 서울대 커뮤니티를 통해 그들의 일상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어떤 책을 읽을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또 어떻게 공부하고 자기 관리를 하며 대인관계를 맺을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대학생 생활이 크게 다른 점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했지만 어찌되었건 궁금하니까 일단 읽어보기로 했다.

​서울대 의과대에 입학하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련의 생활을 마친 저자의 이야기 중에는 중학생이 되기 이전에 책을 좋아하던 어머니와 함께 <혼불>이나 <태백산맥>을 읽었다고 한다. 어른들도 완독하기 쉽지 않은 책을 읽고, 슬퍼했던 기억이 남아있다니...... 조금 놀라웠다. 뿐만 아니라 판타지와 무협 소설에 푹 빠져보기도 하고 연애소설을 읽으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꾸준히 해온 사실이 놀랍기도하다. 새삼 독서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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