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울컥했지만 책이 마냥 슬프지만은 않았다. 엄마와 딸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기에 따스했다. 그 따스함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테고 또 살아있는 이의 마음을 지켜줄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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