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농구에 미치는 이유
진 루엔 양 지음, 조영학 옮김, 양희연 감수 / 우리학교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동적인 그림과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실감나게 다루고 있어서 ‘슬램덩크‘ 못지 않게 금세 빠져들 수 있다. 나에겐 마냥 딴 세계 이야기 같았던 농구를 재미있으면서도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꽤 깊은 여운을 남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