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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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지 않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아내의 증상을 어찌하지 못한 채, 묵묵히 곁을 지키는 남자의 모습에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또 그 속에서 감동을 느끼기도 했다. 포기하지 않는게 이 남자만의 사랑 방식이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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