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
강윤희 지음 / 전나무숲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참으로 어둡고 힘든 시대다. 점점 발전하고 있는 세상과는 달리 요즘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울하다. 일본의 끝이 안나는 대지진소식이나, 연속적인 학생들의 자살로 안타까움을 주는 카이스트 이야기나,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우울증 환자들 이야기, 백두산 폭발이 인박해 두려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 스마트폰의 발달로 네트워크 소통은 활발해지지만 주변, 조금더 가까운 사람들은 소외시 한다는 뉴스.. 암울한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신간서적이 나왔다!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 실제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성치유워크샵을 진행하는 김윤희 소장님이 저자이시다. 현실세계에서 많은이의 마음을 치유시킨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외로움을 보통이상으로 느끼시는 사람, 우울증이 온것처럼 우울한 사람, 자신감이 없는 사람, 꿈을 잃은 사람.. 주목하시길!

 

감성치유를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알고, 깨닫고, 느끼는 것이 가장 첫걸음이고,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신다. 자기자신에 솔직해지고, 자기감정을 잘 표현할 줄 알아야 점점 감성이 치유된다고... 물론 애초에 소극적인 사람에게, 그것이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그래서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그렇게 될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special Story 페이지에서 5명의 감성치유프로그램 (마이스토리) 후기가 담겨있다. 그 페이지를 읽으때는 처음엔 그저 생소하기만 했던 <마이스토리>라는 프로그램이 참 괜찮은, 한번 해볼만한 프로그램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만큼 친근함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말.

 

강윤희 소장님의 목표가 10년동안 10권의 감성관련 서적을 내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아! 책에 귀여운 일러스트 삽화가 곁들어져 있어 읽을때에 편안함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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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알고,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진심을 표현함으로써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해 마음에 남아있는 앙금을 털어버리고 감정을 정화하는 것이 감성치유의 핵심이다. 당신의 마음은 지금 어떻습니까? 당신의 마음이 조금은 더 편해졌기를, 그래서 다시금 기운을 내서 세상을 헤쳐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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