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실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
티 제이 워커 지음, 박선영 옮김 / 미래지식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만4년이 지난 내가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 점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이다.

원래 나서지 않는 성격 때문이기도 하고 경험이 별로 없기도 하고. 이래저래 나는 회의할때 내 주장

을 내세워야할때 간혹 기획내용을 여러사람에게 설명해야 할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절대 실

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의 저나 티제이워커. 세계적인 화술코치라고 하는데 사실 무척 낯설은 사

람이었다. 책 부분 부분마다 자기 홈페이지를 들어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라는 문구는 (심지어 강

조까지 해놓았다) 책을 읽어나가는데 방해요소가 되었다. 마치 홍보하려고 책을 썼나 하는 느낌까지

받았다. 암튼 들어가는 말에 '발표할 수 없으면 성공도 없다!' 이 한마디가 강하게 다가와 읽는내내

열심히 읽고 이 지식을 다 꺼내가리라하는 생각하나로 집중해서 읽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는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실천이 안될뿐이지

. <절대 실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은 우리가 막연히 아는 내용, 방법을 구분을 잘해서 이러지 말

아라, 이렇게 해야한다 설명해준다. 똑부러지는 사수가 알려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파트는 크

게 6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발표의 순서로 나누어져있다. 파트1,발표의 준비. 평소 무대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이번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는 현실서 있게 잡아야할지

이 같은 준비과정에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파트2,발표의 설계. 준비를 했으면 큰 뼈대를 만들어

야 되지 않겠는가. 발표시간 조정하기, 가장 중요한점 깨닫기, 어떻게 그 내용을 부각시킬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파트3,파워포인트와 시각자료. 발표를 할 때 필요하다면 파워포인트 작업이 필요

한데 그 자료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만들것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청중에게는 말로하는 것보다는 적

적한 시작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파트4,발표의 실전. 이파트에서는 발표가 시작

되고 나서 손 움직임이나, 청중에게 호웅얻기, 꼭해야 할말 잊지 않기 등 올바른 발표시의 자세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발표의 순서대로 파트를 나눴기에 다 중요하겠지만, 나는 이 책 중에 파트4

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다음 파트5,문제해결과 수정. 밮표가 끝났다고 손 놓을것이아니

고 다음 발표를 위해 개선해야한다는 내용과, 파트6,발표력 향상시키기는 위대한 연설가를 예를 들

어 좀더 훌륭해지기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가. 직장인중에 프레젠테이션이 걱정된다면 한번

쯤은, 읽어야 할 것 같지 않은가. 물론 읽기만 하고 행동의 변화가 없으면 읽으나마나지만..  훌륭

한 사수에게 배우듯, 이책을 통해 배울만하다.

 


저자가 외국인이라 안에 들어가는 삽화? 그림들이 너무 미국느낌이 났는데. 내용을 읽는데 그게 무

슨상관이겠냐만은 나는 그 삽화때문에 읽는내내 우리 정서에도 맞는 내용일지 계속 물었다. 대답은

'Yes'였다. 읽고 느낀건데 이제는 남들앞에서 말할 일이 있을때 스트레스만 받고 있지말고, 미리 연

습하며 준비하는 노력을 가져야겠다. 요즘같은 시대엔 "발표할 수 없으면 성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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