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굿즈] <부자들의 음모> 재테크 비법노트
흐름출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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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책이 발간되고 나서 <나만의 재테크 비법 공모전>을 했었다. 물론 난 '부자들의 음모'를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간단한 책소개를 보고 관심이 생겨 응모한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었고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음.. 한마디로 난 이런책은 처음이었다. 응모한 글, 댓글로만 이루어진 책.. 그래서 그런가 쉽고, 주변에서 접할기회가 많은 우리들의 (재테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었다. 책이 얇기도 하고,,  내가 최근에 읽은 책중에 가장 빠른시간에 완독했다.

 

책은 공모전에서 우승한 1위, 2위, 3위 글을 서두로 해서 그밖의 선정된 글들로 이루어져있다. 반정도의 페이지까지는 꽤 괜찮은 재테크비법들이 나와있다. 응모한 그네들의 재테크 비법들이란다. 적금, 예금, 펀드, 주식, 부동산,, 너무도 당연한 재테크방법외에 재미있는 비법들도 생각보다 많이 담겨있었다. 평소에 나도 잘하고 있던 (사실 이게 재테크라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책을 얻어 읽어보는것, 경품음모를 통한 소소한 경품얻기,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들어본 방법, 상품권재테크도 있었다. 보통 상품권을 살때 몇 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살수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평소에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필요한것을 사는 것이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할인받아 사는 것과 같다. 이런 소소하지만 기발한 절약방법들이 곳곳에 담겨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반페이지를 지나서는 짧게는 한줄, 길게는 7~8줄 가량의 댓글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책의 분량을 채우기위해서인지.. 성의없어보이는 댓글로도 가끔씩 써져 있어서 좀 장난스러워 보이기도 했었다. '아끼는게 최고의 재테크다',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말래요 ㅋㅋㅋ' 이런 글들. 그런 거슬리는 글들을 제외하곤 한번 읽어봄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재테크비법, 절약노하우를 엿볼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새로운 재테크법을 시작해보리라 맘먹었다. 아울러 '부자들의 음모'란 책에도 관심이 생겨버렸다. 조만간 그책도 읽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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